가치 있는 삶

사이토 히토리의 《부자의 행동습관》

 

 

 

 

3장

부자의 행동습관

 

행동하면 옳은지 그른지 알 수 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행동'입니다.

 

   이 지구는 '행동의 별'입니다.

 

   이 말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의 본질은 영혼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지구'라는 별에서 육체 속에 갇혀 있는 거지요.

   영혼은 사람이 죽이 일주일쯤 전부터 육체에서 빠져나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러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을 영혼의 '작별 인사'라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날 내 머리맡에 서 있었어."라는 식의 체험담을 가끔 듣습니다. 이 또한 '작별 인사'입니다. 사람에게 영혼만 존재한다면 '홋카이도에 가고 싶어!'라는 생각만으로 갈 수 있지만, 영혼은 육체 안에 있으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실제로 도쿄의 신코이와에서 훗카이도까지 가려면, 우선은 신코이와 역까지 간 다음 다시 도쿄 역으로 가서 열차를 타거나 하네다 공한으로 가서 비행기를 타야만 합니다.

 

   영혼만 있다면 밥을 먹을 필요도 없고 멋을 부리거나 치장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체를 부양해야 하므로, 먹고살기 위한 양식을 얻기 위해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째서 이런 일이 필요할까요? 우리는 경제활동이나 인간관계를 통해 '행동'함으로써 여러 가지를 배우며, 그 '배움'은 우리의 정신, 즉 '영혼'이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일이라도 그것이 정말로 올바른지는 행동으로 옮겨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왜냐하면 '올바름'은 시대에 따라서 달라지며, 사람마다 배워야 하는 과제도 다르기 때문이지요.

   누군가에게 어떤 일이 옳은지 그른지는 행동으로 옮겨봐야 비로소 알 수 있습니다.

 

 

사이토 히토리의 《부자의 행동습관》

 

 

 

 

 

 

 

 

 

성공할 때까지 행동을 개선하는 묘미를 즐기세요

 

   생각만으로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그 생각이 옳은지 그른지는 행동으로 옮겨본 후에야 알게 됩니다. 잘 되면 옳고 잘 안 되면 틀린 것이지요.

   어떤 생각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일단 남에게 물어봐도 좋고 공부를 해봐도 좋겠지요. 하지만 어느 쪽이든 '행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지구는 행동하며 자신에게 옳은 길을 선택하는 별입니다. 성공, 즐거움, 행복······. 이런 것들을 찾아 나가는 별입니다.

   덧붙이자면, 지구는 처음부터 일이 잘 풀리지는 않는 별입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그러니 "행동했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았어요."라고 말하며 일일이 풀이 죽어서는 안됩니다.

 

   어쨌거나 성공할 때까지 계속해보는 것이 바로 삶의 재미입니다. 성공 자체만으로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성공할 때까지 자신을 개선하며 성장해나가는 여정이 매력적이라는 뜻입니다.

 

   모두가 성공을 좇지만, 성공이라는 목적지보다 그곳을 향해 가는 여정이 재미있는 법입니다. 여행도 목적지로 향하는 도중이 가장 즐겁습니다. 도착하고 나면 남은 일은 되돌아가는 것뿐이니까요. 

 

 

 

 

사이토 히토리의 《부자의 행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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