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삶


삶의 목적 찾기,《파도치는 인생에서 다시 길을 찾는 법》을 읽고,,



안녕하세요 김찌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리처드 J. 라이더의 《파도치는 인생에서 다시 길을 찾는 법》입니다. 어제 옥정호수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인데요. 이 책을 지은 리처드 J. 라이더는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존경받는 경영 코치' 5위 안에 들기도 했고, 콘퍼런스 보드 선정 '코칭 계의 전설'로 불리고 있습니다. 《파도치는 인생에서 다시 길을 찾는 법》외에도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이제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내적 탐험가들:당신의 삶과 일을 새롭게 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 《마음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라》 등, 다수의 책을 펴낸 유명 작가이기도 합니다.




본격적으로 책 내용을 알아보기에 앞서 잠깐 여담을 적어볼까 합니다. 

어제 도서관에 방문하기 전에 이발을 하러 평소 다니던 미용실에 갔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제가 새벽 4시가 안 되서 일어나고, 일어나서는 독서와 명상을 하고 있다는 얘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그렇게 일찍 일어나면 힘들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라고 하시기에 "미치면 돼요", "미치니까 되더라고요. 요즘에 더 일찍 일어나는데, 눈이 떠지면 그냥 일어나요." 하고 답해 주었습니다.

  (아무리 미쳤다고 해도 처음에는 4시에 울리는 알람소리를 듣고 바로 일어나는게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습관이 되니까 큰 힘 들이지 않고서도 일어날 수 있게 되었는데, 두 달 전쯤부터는 '미침'의 강도가 더 세져서 3시쯤이면 눈이 저절로 떠 집니다.)   


  자연스럽게 코로나19에 관한 대화로 이어졌는데, 제가 말했습니다. 


  "왜 사람들이 교회에 나가서 감염되고, 전파해서 사회에 피해를 끼치는 거에요?(미용실 원장님이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한 달 전 대화에서 알게 됨) 불교는, 쉽게 말해서 법法과 교리를 공부하고 이해하면서, 부처님의 수행법을 따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소 제한을 크게 받지 않는데, 기독교인들은 왜 꼭 교회에 나가려고 하는 거죠? 목사님을 믿는게 아니잖아요. 불교가 부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처럼 기독교도 하나님 말씀인 성경과 예수님 신앙을 공부하는거 아닌가요?"

  코로나 때문에 나라가 어지러운데, 교회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성경책 펼쳐 놓고 암송하고 기도하면 되는 거 아닌가, 가족 전체가 기독교 신자면 거실에 다같이 모여서 찬송가 부르고, 기도하면 될테고," 

 

   또한, 어떻게 하다 보니 술 얘기가 나와서, 


  "저는 술 마시면 얼굴이랑 몸 전체가 빨개져서 술을 안마셔요. 술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반대로 정신이 괴로워서 못마시겠어요." 라고 했더니, 원장님의 남편도 예전에는 술을 마시지 못했는데, 어느 날 건강 생각해서 보약을 한재 지어 주었더니 그걸 먹고 나서부터는 술고래가 되어서 거의 매일 술을 마신다고 하더군요. 그때 보약을 지어주는 게 아니었다고, 후회된다고^, 한참을 웃다가 머리 손질 마치고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삶의 목적 찾기,《파도치는 인생에서 다시 길을 찾는 법》을 읽고,,



  우리가 하는 행동 뒤에는 특정한 동기와 목적(이유)이 있습니다. 의식적인 행동은 물론, 무의식적인 행동도 그 순간 자각하지 못하는 것일 뿐, 내재되어 있는 어떤 동기가 발현되어 행동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봐야겠죠. 같은 맥락으로, 위에서 언급한 기독교인들의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교회에 나가지 않는 것을 죄를 짓는 행위나 자신들의 신앙심과 연결지어 생각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교회에 나가서 목사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이 기독신앙을 실천하는 일이고, 기독교인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의무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어제 미용실과 도서관에 갔다 오고, 미용실 원장님이 남편에게 보약을 지어 주고, 코로나19 감염이 염려되는 상황에서 기독교인들이 교회에 간 것은 나름대로의 목적을 수반한 행동이었습니다. 이렇듯 일상에서 이뤄지는 작은 행동부터 큰 결심을 필요로 하는 중요한 일까지 모두 나름대로의 이유와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처음 시작하면서, 오늘 소개할 책이 《파도치는 인생에서 다시 길을 찾는 법》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책 제목을 보고 어떤 느낌이 드셨나요? '파도치는 인생'이라는 것은 인생을 살면서 각자에게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많은 사건과 사고로 인해 우리의 삶에 굴곡이 생기는 것을 뜻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큰 사건과 사고는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고, 다시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남기기도 하는데요.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다시 일어시지 못하면 우리는 평생을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생을 마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책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다음 질문중 위의 질문은 제가 드리는 질문이고, 아래의 질문은 저자의 질문입니다. 


인생의 목적이 있습니까?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가 있습니까?









《파도치는 인생에서 다시 길을 찾는 법_리처드 J. 라이더》

무엇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는가?


● 삶의 목적

● 목표나 방향

● 존재 이유

●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


  앞의 세 가지는 몰라도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살면서 한 번쯤은 말이다. 이 책은 그 답을 찾는 과정이다. 그리고 찾아낸 그 답, 즉 삶의 목적에 담힌 힘이 발휘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목적이란 무엇인가?

  목적은 내 안의 가장 깊숙한 부분이 적극적으로 표현된 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왜 태어났는지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 답을 알고 있다. 따라서 목적은 우리의 삶이 가리키는 방향이자 활력의 원천이며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자기 자신과 미래를 더 분명히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창과도 같다.


  목적은 나이와 건강, 경제 및 사회적 상황과 상관없이 존재한다. 당신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이자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신의 가치관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연민의 태도로 타인을 바라보게 하며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을 부여하며 우리가 파도치는 인생에서 길을 잃었을 때 다시 길을 찾는 법을 알려준다.



삶의 목적 찾기,《파도치는 인생에서 다시 길을 찾는 법》을 읽고,,



목적에는 어떤 힘이 있을까?

  이 책의 원제인 '목적의 힘(The Power of Purpose)'에 들어가는 힘(Power)이라는 단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웹스터 사전에서는 'Power'를 '무언가를 수행하거나 행동으로 옮기거나 창조하는 능력 또는 역량'으로 정의한다. 


  힘을 발휘하는 목적은 따로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필요한 목적인지 신중하게 살펴봐야 한다. 결국 목적이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는 가치 있는 일인지에 달려 있다. 정말로 강력한 목적은 자아의 바깥에 존재한다. 자아를 초월하는 거대한 목적은 달성하고 나면 사라지는 목표와 달리 그 심오한 의미가 평생 이어진다.


  인간은 누구나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 한다. 남에게 베풀고 최고의 자아를 지향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증거거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목적이다. 삶의 목적을 찾아야만 스스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인생의 목적에 신경 쓸 시간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정말로 바쁘다. 점점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살아남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으려고 이런저런 일을 해본다. 하지만 사실은 그 질문을 피하려고 일부러 바쁘게 사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면 불안해지고 몸과 마음의 병이 생긴다. 결국은 이런 생각에 빠지고 만다. "지금껏 도대체 뭘 하고 산거지?"



목적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좋은 방법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가 있으면 삶에 시간이, 시간에는 삶이 생긴다. 무슨 말이지 모르겠다고? 자세히 이야기해 보겠다.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를 찾기란 물론 쉽지 않다. 쉽다면 모든 사람이 삶의 이유와 목적을 알고 매 순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을 테니까. 하지만 내 경험에 의하면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알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어떤 사람들은 삶의 목적을 찾아가는 여정을 자연스럽게 시작한다. 그런가 하면 그 과정이 불편하거나 부자연스럽게만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다. 소수는 눈알을 굴릴 것이다. 목적을 기꺼이 찾으려는 사람과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을 모두 끌어당기려면 쉽고 실용적인 이정표가 필요하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를 찾고자 하거나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 난 길을 잃은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

  ●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었네. 내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 나는 그동안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했어. 어떻게 하면 그 성장을 일과 연결할 수 있을까?

  ● 지금 커다란 변화(졸업, 결혼, 이직, 실직, 이혼, 질병,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 놓인 나는 어떻게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아야 할까? 

  ● 이만하면 외적인 성공을 거두었어. 내면의 충만함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


  이 책은 이런 심오한 질문을 고려하면서 인생의 후반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이 나눠준 지혜에 성인발달과 상담심리학 분양에 관한 내 연구를 합쳐서 탄생했다. 나는 그들에게 구체적으로 물었다.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어떻게 다르게 살 것인가?"

  그들의 대답에 공통적으로 등장한 세 가지 주제가 있었다. 많은 응답자가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 더 깊이 성찰할 것

  ● 더 용기 낼 것

  ● 더 일찍 분명한 삶의 목적을 찾을 것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목적이 원래부터 인간의 영혼 깊숙이 자리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모든 사람은 세상에 보템이 되고자 하는 욕망과 능력이 있다. 누구나 발자국을 남기고 싶어 한다. 


  인간은 서로 참고하며 타인에게 배움을 얻는다. 그러나 타인의 인생 목적을 그대로 따르지는 않는다. 목적을 찾아가는 여정은 평생 끝나지 않는데 사람에 따라 적극적으로 찾기도 하고 막연한 허전함을 느끼며 헤매기도 한다.


  목적을 찾는 여정은 자신의 삶에 목적이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된다. 그런 확신은 책에서 얻을 수 없다. 스스로 믿어야만 한다. 단계적으로 과정을 잘 따라가면 자신만의 목적을 찾을 수 있다. 목적 찾기는 단 하나의 깨달음이 아니다. 반드시 겪어야만 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목적을 찾으려는 사회적 움직임

  지난 10년 동안 목적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심리학자들은 목적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건강과 웰빙(Well-being)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경영 전문가들은 목적이 생산성 향상과 조직 구성원 간의 신뢰에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의학 전문가들은 삶의 목적이 있는 사람일수록 병에 걸릴 위험이 적고 오래 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은 삶을 이해하고 의미를 찾고자 수많은 방법을 시도했다. 기도, 수련, 음악, 자연, 공동체, 감사, 용서···, 전통적으로 삶의 목적은 영적인 측면과 연결되어 있다. 예전에는 치유자, 사제, 주술사가 인간을 신적인 존재와 이어줌으로써 육체와 영혼의 건강. 온전함을 회복해주는 역할을 맏았다. 사람에게 목적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류는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셈이다.


  이와같은 사실은 이제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목적은 피할 수 없는 시련이 닥쳤을 때 돌파구를 제시해주고, 살아갈 의지를 마련해준다. 삶의 목적이 없으면 죽을 수도 있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삶의 목적이 있을때 인간은 존엄성을 지키며 연민의 태도를 가지고 살 수 있다.


  나는 목적을 찾고 실천하는 용기를 모으는 과정이 오늘날 현대인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첨단 기술로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목적 찾기는 사회적 움직임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런 시대일수록 영원히 변치 않고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무언가가 더욱 중요해질 수 밖에 없다. 목적이 그렇다. 연령대와 상관없이 현대인은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지혜를 찾고 있다. 삶의 목적과 의미라는 아주 오래된 질문에 21세기에 걸맞는 답을 찾아야만 한다. 요즘 시대의 목적은 사회적 움직임, 내면이 이끄는 탐색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우리는 목적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소년기와 성인초기를 무사히 지나왔다고 해서 남은 인생 역시 평탄할 것이라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끊임없이 변한다. 가치와 우선순위가 바뀌고 믿음이 커졌다 의심으로 번졌다가 또 돌아오기도 한다. 관계가 발전하고 깨졌다가 회복된다. 삶의 활력을 잃었다가 새로운 관심사가 생기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복잡한 인생을 이룬다. 따라서 목적은 한 번 발견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한평생 여러 시점에서, 보통은 중대한 위기와 변화를 거치면서 점점 발전한다.

 







   

삶의 목적 찾기,《파도치는 인생에서 다시 길을 찾는 법》을 읽고,,



  "내일 죽는다고 하면 제가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할까요?" 아니면 수긍하고 만족하며 덤덤히 받아들일까요?"

  미용실 원장님과의 대화가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제가 던진 질문이었습니다. 

  "아니, 그렇지 않을거 같아요. 열심히 사시니까···,"

  "맞아요. 저는 당장 내일 죽는다고 해도 아쉽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을거에요."라고 답하였습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앞으로, 죽고 싶어도 쉽게 죽지 못합니다. 의학의 발전과 개개인의 무의식 속에 자리한 장수 본능이 수명을 연장시키는 근본적 이유이지요. 조금만 아파도 병원을 찾고,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려는 본능과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섭취하고 운동과 같은 의식적인 행동은 우리를 90세 노인, 100세 노인으로 만들 것입니다.


  문제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냐! 질병에 시달리면서(병원을 제 집 들락거리듯) 오래 사느냐인데, 우리의 목표는 '건강하게 사는 것' 이어야 하지 '오래사는 것' 이어서는 안 됩니다. 짧은 수명을 살더라고 건강해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면에서 의학 전문가들의 '목적이 있는 사람일수록 병에 걸리 위험이 적고 오래 산다'는 말은 우리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목적''삶의 의미'는 찾으려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찾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한 책 《파도치는 인생에서 다시 길을 찾는 법》은 '삶의 목적'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책을 동료 직원에게 선물 할 생각입니다. 그가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과거를 돌아 보고, 현재의 모습을 비추어 보고, 미래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저자의 질문에 답할 차레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가 있습니까?



삶의 목적 찾기,《파도치는 인생에서 다시 길을 찾는 법》을 읽고,,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