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삶


<행복을 얻는 최고의 지혜> 그리고 명상 100일차



올해 여름에 처음 시작했던 명상이 벌써 100번째를 맞았습니다. 무더위에도 자동차 소리를 차단하기 위해 창문을 열어놓지 못했고, 주위가 조용한 관계로 유독 크게 들리는 바람소리를 없애기 위해 선풍기도 틀지 않고 명상하였는데요. 벌써 100일차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명상을 통해 얻은 것이 있냐고요?' 

그럼요. 있다마다요~ 무엇보다 매일 새벽에 '진정한 나'와 만나는 아주 뜻깊은 습관을 들였다는 것입니다. 일상을 살면서 나를, 더 정확히 말하면 '나의 내면'과 조우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다른 일들에 몰입하여 지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행동, 속마음 등을 들여다 보거나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반복적인 무의미한 습관들, 의식적인 행동이라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무의식의 작용에 불과한 생각들, 이런 패턴에 익숙해진 우리는 무엇보다 중요한 '왜?'라는 질문을 잊어버리고 맙니다. "이 생각이 '왜' 일어났는지!", "'왜'이런 행동을 하게 됐는지. 그리고 해야 되는지!" 등을 스스로에게 묻지 못한 채 로보트처럼 같은 일상을 반복할 뿐입니다. 


  몸을 바르게 하고 자리 잡고 앉아 호흡을 하면서 내면의 목소리를 듣거나, 전날 일어난 일들을 돌이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 모든 것이 '자명'해 집니다. 타당하지는 않을지라도 그렇게 밖에 하지 못했던 자신을 '자애'의 마음으로 보듬어줄 수 있습니다. 반성할 일은 반성하여 두 번 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할 수 있으며, 필요한 모든 부분에서 '자명한 성찰'이 이룰 수 있습니다.

  또한, 일어난 모든 일들, 즉 어제의 일이든 그 전 과거의 일이든 이미 지나간 일들을 생각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이 모든 것들을 놓아버리고, 오직 '이 순간'에 집중하여 '현존'의 상태에 머무를 수도 있습니다. 


  명상을 하게 되면 여기저기 가렵고 통증이 느껴집니다. 평상시라면 느끼지 못했을 감각을 고요하고 편안하지만 약간은 긴장되고 예민해진 몸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감각들을 알아차리는 것이죠. 또한, 예민해진 귀에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려오고요. 무엇보다 수많은 잡념이 끼어들어 호흡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위에서 밝힌 명상의 방해 요인들이 더이상 문제거리가 되지 못합니다. 일어나는 모든 것을 알아차리고, 인정하고, 지켜보면 곧 사라진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고는 다시 호흡에 집중하면서 명상을 하면 곧바로 마음이 고요한 평화로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깨나의 명상'은 '김찌'라고 하는 블로거와 '지훈'이라고 불리우는 내가 '깨나'를 통해 한 자리에서 '참나'와 만나는 경로입니다. 이 시간에만 유일하게 나의 '영혼'과 하나되어 삶 전체를, 이 세계를, 전 우주를 조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깨어있는 시간을 늘려 언제 어디서라도 '참나'로 존재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명상을 하는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어지는 글은 홍익학당 윤홍식 대표의 저서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몰입'》의 일부 내용입니다.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아주 쉽고 친절하게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주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되어 소개시켜 드리는 것이니, 꼭 실천하시어 '충만한 일상'에서 '행복'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깨나의 명상 100일차>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몰입_윤홍식





제3장. 몰입으로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지기

"진정으로 행복해지기를 원한다면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지는 비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질 수 없다면 우리는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1. 지금 이 순간 나는 왜 불행한가?

  우리가 마음껏 행복해도 부족할 지금 이 순간을 불행한 감정 · 고통스럽고 우울한 감정에 허비하고 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소유하지 못한 '욕구 불만'이며, 또 다른 하나는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입니다.


  모든 고통과 불행의 근본적 뿌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과 우리가 '소유한 것'의 격차에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고 욕망하는 것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하고 슬프고 우울한 것입니다. 원하는 것을 지금 당장 얻을 수만 있다면 미치도록 행복할 것인데, 그러한 소원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를 죽도록 우울하고 불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토록 우리가 원하는 것을 남이 가졌다거나, 남이 나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처지에 있다는 것 또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유발합니다. "왜 나만 이토록 고통 받는 것일까?" 하는 부정적인 상념이 우리를 떠나지 않게 됩니다. 욕망이 이루어지지 않고 남보다 비교우위를 점할 술 없을 때, 우리는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절망감에 빠지며 고통스러워하고 불행해 합니다.


  이러한 일반적인 '불행의 이유'에서 우리는 일반적인 '행복의 조건'도 뽑아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실제로 소유했을 때 즉 욕구를 성취했을 때 행복감을 느끼며, 남보다 상대적 우위를 점할 때 행복감을 느낍니다. 소득을 2배로 만들겠다든가, 올해 안에 집을 사겠다는가 하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었을 때 행복합니다. 이것을 이루지 못하는 한은 살아도 산 것이 아닙니다. 불행감이 떠나지 않죠. 또한 동료보다 월급을 더 많이 받을 때 행복합니다. 내가 받는 것보다 남이 더 많이 받는다면 상대적으로 우울해질 것입니다. 우리는 욕구를 성취하거나 남보다 비교우위를 점할 때 행복감을 느낍니다.


  이렇게 누구나가 느끼는 일반적인 '행복의 조건'에는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남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나야 행복감을 느낀다고 하면, 우리는 항상 남들보다 잘나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행복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세상천지에는 항상 우리보다 잘난 사람이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상대적 비교우위에 집착하다 보면,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은 물론 한평생을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소중한 인생을 잠깐의 행복감과 기나긴 상대적 박탈감으로 소모할 수는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다른 한 가지 행복의 조건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목표를 이루었을 때만 행복하다면, 목표를 이루는 과정 내내 불행하고 불안할 것입니다. 또한 막상 목표를 이루었을 때 내가 원했던 행복감이 오는 것도 아닙니다. 목표를 이루었을 때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행복감은 우리가 멋대로 상상했던 것 즉 '판타지'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경험하였듯이, 실제로 이루어진 욕구는 항상 우리를 허무하게 합니다. 큰 기대를 안고 이룬 목표는 우리에게 예상했던 행복감을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큰 허탈감을 남기기 일쑤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분명히 인지해야 합니다.


  행복의 두 가지 조건들은 우리로 하여금, 너무도 소중하며 다시 오지 않을 황금의 시간인 '지금 이 순간'을 소흘히 대하게 만듭니다. 오지 않을 판타지를 위해, 실현되지 않을 꿈을 위해 지금 이 순간을 쓸데없이 허비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진정으로 행복해지기를 원한다면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지는 비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질 수 없다면 우리는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없다면 어느 순간 어느 때를 즐길 수 있겠습니까?









<행복을 얻는 최고의 지혜> 그리고 명상 100일차



2.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지는 요령

  남보다 잘나야 행복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어야만 행복하다면, 남보다 잘나지 못하고 욕구를 성취하지 못한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고 괴로워도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남보자 잘나게 되고 목표를 성취할 그 순간을 위해서, 온갖 불행과 괴로움을 모두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이토록 불행한데 나중에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그래서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지는 요령을 익히자는 것입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그 맛을 안다고, 어떤 조건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 행복을 맛볼 수 있는 사람이라야 나중에도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지는 요령은 무엇일까요?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이 닥치건 행복감을 맛볼 수 있는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서 불행하든, 남과 비교해 뒤쳐져서 불행하든, 원인은 한 가지입니다. 바로 '결핍감' 때문에 우리가 괴롭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다는 결핍감, 내가 원하는 것을 가졌더라도 남이 더 가졌을 때 오는 결핍감, 이것이 모든 불행의 주범입니다. '결핍감'이 불행을 가져온다면, '충족감'은 행복을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가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하고 남보다 앞서려고 노력하는 것은 모두 이 충족감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어떠한 객관적 이유가 없더라도, 주관적인 노력을 통해 이 '충족감'을 얻어서 '결핍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곧장 행복해질 수 잇을 것입니다. 





  남보다 뒤쳐지는 삶이 불행한 삶이라면, 일체 남을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남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만 보십시오. 남을 의식하지 않고 부러워하지 않는 순간, 즉각 불행해질 이유가 사라집니다. 의식 · 무의식으로 행하던 '남과 비교하는 습관'을 일절 끊으십시오. 그러면 지금 이 순간 곧장 한없는 '충족감'을 맛보면서 불행을 떠나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삶이 불행한 삶이라면, 그동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만을 바라보고 그것들에 만족해하십시오. 지금 자신이 가진 것들고 과거에는 간절이 원했던 것들이었을 것입니다. 지금 자신이 이룬 것에 만족을 못하는데, 나중에 갖게 될 것에 대해서 어떻게 만족을 하겠습니까? 분명히 그때도 또 만족을 못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맬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순간 남을 의식하지 말고, 남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연습을 하십시오. 한없는 '충족감'을 맛보십시오. 이것이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지는 요령입니다. 


  우리가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내면의 '슈퍼의식'이 각성됩니다. '신바람'이 납니다. 아무 이유 없이 즐거운 자리인 슈퍼의식이 각성되면 뇌에서는 쾌락의 호르몬인 도파민이 나오며, 기쁨의 호르몬인 엔도르핀이 나오고, 행복의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나옵니다.


  특히 세로토닌은 도파민이나 엔도르핀과 달리 중독성이 없으면서, 과잉이 되는 일이 없이 우리 마음을 평온하게 하며 안락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아무런 이유나 조건이 없는 절대적 행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어떠한 부족감도 느끼지 못하는 절대적 충만감에 온몸이 휩싸일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 방법을 손쉽게 활용하여, 온갖 고통과 좌절감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불행한 이유는 단지 이 요령을 삶에 활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매 순간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습관에만 중독되어 있습니다. 우리를 우울하게 만들고 불행하게 만들고 절망하게 만드는 그런 부정적인 습관들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불행 속으로 자신을 내몹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긍정적인 습관'을 몸에 익혀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는 습관, 남과 비교 안 하는 습관을 의식적으로 익혀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언제나 늘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곧장 행복감을 느끼는 구체적 요령은 간단합니다. 우리가 좌절학고 절망하고 불행하다고 느낄 때는 반드시 호흡이 거칠어집니다. 호흡은 우리의 생명인데, 생명력이 꺼져가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생명력을 충전해야 합니다.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이 일어날 때는 그러한 생각에 빠지지 말고, 반사적으로 자신의 호흡에 관심을 돌리십시오. "내가 지금 숨을 들이쉬고 있나?", "내가 지금 숨을 내쉬고 있나?" 하고 마음을 호흡으로 돌리십시오.


  우리가 자신의 호흡에 몰입한다면 생명력은 곧장 충전될 것입니다. 자신의 호흡에 몰입하십시오. 마음속으로 "들이쉰다!" "내쉰다!"를 암송하여 잡념을 차단하면서, 들어오고 나가는 자신의 숨결에 온 정신을 집중하십시오. 최소한 5분만 투자하십시오. 그리하여 거칠어진 호흡을 편안하고 고르게 만드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은 평온해지며 생명력은 활기차게 충전될 것입니다.



<행복을 얻는 최고의 지혜> 그리고 명상 100일차





  이렇게 호흡을 바라보면서, "남이 나보다 더 가졌잖아!", "나는 아직 목표를 이루지 못했잖아!", "내가 원하는 것은 결코 얻을 수 없을 것야!"라는 생각이 일어날 때마다 "모른다!"라고 단호히 선언하여 거부하거나 "괜찮다!"라고 선언하여 적극적으로 껴안아 버리십시오. 다시는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우리 마음을 흔들어놓지 못하게 무시하십시오. 그런 생각들에 접속하는 순간 우리 마음은 불행해지고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우리를 공격해올 때마다 "모른다!" "괜찬다!"로 요격하십시오. 5분만 몰입하여 부정적인 생각들을 무시해보십시오. 아무리 우리 마음을 무섭게 내몰더라도 단호하게 모르쇠로 일관해보십시오. 신기하게도 부정적인 판단이 중지되는 순간부터 그러한 생각들은 약해집니다. 무섭던 기세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청정해지고 맑아진 우리 마음에는 '절대적 행복감'의 자리인 '슈퍼의식'이 훤히 드러나 내면에서 희열이 터져 나오고, 지금 이 순간 자신이 가진 모든 것에 만족하게 됩니다.


  이 요령만 습득할 수 있다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죽을 때까지 한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약도 옆에 두고 복용하지 않으면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이 약을 복용하십시오. 최소한 부정적인 생각이 우리를 공격해오는 그 순간만큼은 반드시 이 약을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에 어떠한 고통스러운 상황이 닥쳐오더라도 항상 우리의 평안과 행복감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행복을 얻는 최고의 지혜> 그리고 명상 100일차



윤홍식 대표의 말처럼 이미 여러 책에서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에게 비결을 물은 결과 제일 첫 번째로 언급한 것이 바로 '만족감'입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는 것이 행복의 가장 큰 비결이라는 뜻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조금만 더 많이'를 외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보다 더' '보다 크게'는 행복을 가져다주기는 커녕 더 큰 결핍으로 인해 삶을 더 고통스럽게 할 뿜입니다. 왜냐하면 충분히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를 원하는 마음은 '욕심'이기 때문입니다. 


  욕심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경계해야 마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욕심을 다른말로 '탐욕'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 탐욕의 마음은 어리석음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자기 자신이 '어리석음'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한 탐욕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어리석음으로 인해 탐욕이 생겨나지만,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는 탐욕을 제거하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져만 갑니다.    


  하지만, 너무 늦은 때란 없는 법입니다. '알아차림'으로 모든 안좋은 일들을 극복하여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욕심도 마찬가지입니다. 욕심으로 인해 불행하다는 것은 알아차리고 인정하면 됩니다. "내가 욕심을 부렸구나!"라고 깨닫고서 "지금 상태에 만족해"라는 마음을 품으면 불행의 자리에 '행복'이 스며들어 이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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