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삶


홍익학당 윤홍식 대표가 전하는 '나에게 몰입하기와 요령'





김찌입니다. 오늘도 홍익학당 윤홍식 대표의 저서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몰입'》의 내용 중에서 여러분들께 소개 해 드리고 싶은 내용 위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윤홍식 대표의 책과 유튜브 강연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로 '오감 · 감정 · 생각'을 뽑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는 것처럼 오감은 시각 · 청각 · 후각 · 미각 · 촉각이라고 하는 5가지 감각을 말하는데, 눈을 통해 보고, 귀를 통해 듣고, 코를 통해 냄새 맡고, 혀를 통해 맛을 느끼고, 피부와 점막이 물체와 접촉할 때 느끼는 감각입니다. 이런 오감의 발생으로 생각과 감정이 일어나는데, 이 모든 것들을 마음의 작용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자주 하는 표현으로 "마음이 아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슬프고,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 등을 '아프다'고 하는 대표적인 감정으로 표현하는 것이죠. 여기서 '아프다'라고 느끼는 것이 바로 '오감의 작용'입니다. 5가지 감각적 느낌이, '마음이 아프다'는 감정을 일으키고, 이 감정은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만들어 냅니다. 이 생각은 다시 아픔을 잊을 수 있는 행위로 이어져 행동에 수반되는 '결과'를 발생시킵니다. 우리의 삶이라는 것은 결국, 오감의 느낌 · 감정의 발생 · 생각의 창조 · 행동을 일으킴의 4가지 단계를 무한 반복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의 작용은 '자아의 일'입니다. 자아는 오감 · 감정 · 생각을 발생시키는 주체이면서, 느끼는 주체이기도 합니다. 마음의 작용을 유발시키는 공급자이면서, 마음의 작용을 순순히 수용하는 순진한 소비자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자아의 일이지만, 이것을 지켜보면서 으쌰!으싸! 응원하고, '그럼 안돼!'하고 단호하게 제동을 거는 존재가 있는데 바로 '참 나'입니다. '자아'는 일상을 살고, '참 나'는 이런 자아의 일상을 경험하고 지켜보는 순수의식인 것입니다. 

  김찌가 하고 있는 '알아차림 명상'이 바로 '참 나'의 상태에 접속하여, 오감 · 감정 · 생각을 들여다 보는 행위입니다. 사실상 명상할 때를 제외하고는 '참 나'를 자각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하루 한 번씩은 꼭 명상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서두가 길었는데요. 이제부터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몰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7장 '나에게 몰입하기'와 8장 '나에게 몰입하는 요령'입니다.

  







  

홍익학당 윤홍식 대표가 전하는 '나에게 몰입하기와 요령'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몰입'》

 7. 나에게 몰입하기 



우리가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고, 울고 웃으며 감정을 느끼고, 이런 저런 개념을 가지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모두 '나'라는 주체가 있기에 가능한 일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객체가 되는 오감과 감정과 생각만을 애지중지하지, 그 주체가 되는 '나'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기울이는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흔희 오감과 감정, 생각에 취하여 '나'를 놓치고 삽니다. 그러나 하루 종이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더라도 우리는 '오감'과 '행동' 그 자체가 아닙니다. 우리는 오감을 느끼고 행동을 하는 주체입니다. 하루 종일 울고 웃고 화내더라도 우리는 '감정'이 아닙니다. 우리는 감정을 느끼는 주체입니다. 하루 종이 이것이 옳은지 저것이 옳은지 고민하더라도 우리는 그러한 '생각'이 아닙니다. 우리는 생각을 하는 주체입니다.


 이 '나'라는 존재감은 일생을 통해 불변하는 자리입니다. 평생을 통해 우리의 오감 · 감정 · 생각은 수없이 변화해갑니다. 과연 그 무엇이 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의 동일성을 해명해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오직 '나'라는 존재감뿐입니다. 이것을 제외하고 일생을 통해 변화하지 않는 존재는 없습니다. 이 '나'라는 존재감에 몰입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평생을 통해 여러분을 지탱해왔던 최고의 보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나'라는 존재감은 사실 앞에서 수도 없이 이야기해왔던 '슈퍼의식'에 다름 아닙니다. 모든 오감과 감정, 생각을 초월해 존재하는 '나'라는 존재감이야 말로 다름 아닌 '슈퍼의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슈퍼의식을 각성시키는 '몰입'을 행했을 때, 이 '나'라는 존재감이 가장 선명하고 생생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것도, 슈퍼의식이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는 자리는 '슈퍼의식'이니 만큼, 영원한 행복감과 무한한 창조성 · 영감을 지닌 자리입니다. '나'라는 존재감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그것에 몰입하는 행위만큼 나의 삶(오감 · 감정 · 생각의 삶)에 활력을 주는 행위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감 · 감정 · 생각의 주체가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주체가 힘을 얻게 되면 오감 · 감정 · 생각 또한 활력을 얻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게 됩니다. 주체를 버려두고 객체들에 대해서만 집착해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곧장 우리 삶의 주체에 몰입하십시오! 거기서 우리는 무한한 행복감과 창조력의 원천인 최고의 보물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명상 93일차>



홍익학당 윤홍식 대표가 전하는 '나에게 몰입하기와 요령'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몰입'》

 8. 나에게 몰입하는 요령


  특정 '대상'에 몰입할 때는 1차적으로 대상을 암송하면 됩니다. 수학을 공부한다면 "수학" "수학", 보고서를 쓸 때는 "보고서" "보고서"라고 암송하면 되죠. 이것은 다른 생각이 침투하는 것을 차단하고 대상에 대한 생각만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몰입의 보조기법으로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에 대한 몰입과 "모른다!""괜찮다!"의 암송을 활용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활용하여, 이번에는 각종 대상에 몰입하는 주체인 '나 자신'에게 몰입해보려고 합니다. '나'에게 몰입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다른 대상에 대한 몰입을 먼저 유도한 다음, 몰입의 4단계에 도달했을 때 선명히 느껴지는 몰입의 주체인 '슈퍼의식'으로 몰입의 대상을 전환하는 방법입니다. 둘재는 애초부터 "나!""나!"라고 암송하여 '나'에 대한 몰입을 단계별로 끌어올리는 방법입니다. 


  첫째 방법은 몰입 대상에 두루 적용할 수 있으나, 가장 손쉽게 몰입 상태를 유도하는 몰입 주제인 "모른다!"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무론 각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몰입이 잘 되는 주제를 활용해도 좋습니다. "모른다!"를 예로 들면, 5분 단위로 몰입 시간을 정한 뒤, "모른다!'를 지속적으로 암송하여 몰입의 단계를 높여갑니다. 그리고 "모른다!"느낌만이 우리 내면을 감쌀 때, 선명히 느껴지는 우리 자신인 '나'로 관심을 돌려서 내면의 느낌에 몰입합니다. 그러면 "모른다!"에 대한 몰입에서 '나'에 대한 몰입으로 전환이 일어납니다.


  둘째 방법은 곧장 "나!"라고 지속적으로 암송하여 다른 잡념을 막고 슈퍼의식의 각성을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대상'에 대한 몰입에서 활용했던 방법인, 몰입의 주제를 완전한 몰입에 이를 때까지 암송하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5분 단위로 몰입의 주제인 '나'를 지속적으로 암송합니다. "나!""나!"라고 마음속으로 단호히 선언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나는 슬프다.""나는 이런 저런 삶을 살고 있다." 등등의 '나' 이외의 대상에 관심을 기울이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주어가 되는 '나'에 대해서만 몰입해야 합니다.









  눈을 감고 "나!""나!"라고만 선언하며 '나'라는 존재감에만 모든 관심을 집중하면서 모든 걸 내려놓고 푹 쉬어보십시오. 오감도 내려놓고 감정도 내려놓고 생각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순수한 나'로서만 존재해보십시오. 5분만 투자하십시오. 5분 동안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백지 상태의 '순수한 나'로서만 존재해보십시오. 여러분이 일을 하는 중에라도 잠깐씩 짬을 내서 활용한다면, 다시 생각 · 감정 · 오감에 접속을 했을 때 우리는 정말 활기차게 존재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생각과 감정, 오감이 모두 활기차게 충전되어 있을 것입니다.

 

  꽃을 잘 키우고 싶으면 물과 비료를 '뿌리'에 주어야 합니다. 우리 존재의 뿌리는 바로 '나'라는 존재감입니다. 여기에 물과 비료를 뿌려주십시오. 우리가 마음에게 줄 수 있는 물과 비료는 다름 아닌 '관심'입니다. 우리의 주체이자 본질인 '나'에게 관심을 주십시오. '나'라는 존재감 즉 '슈퍼의식'이 삶의 전면에 드러날 때, 우리 삶은 자연스럽게 행복하고 성공적이며 건강한 삶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감 즉 '순수한 나'는 일생을 통해 변화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는 나이도 먹지 않습니다. 10년 전이나 10년 후나 늘 한결같은 존재감을 줄 뿐입니다. 변화는 생각 · 감정 · 오감의 영역에서만 일어납니다. '나'라는 존재감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잠을 자건, 꿈을 꾸건, 잠에서 깨건 늘 한결같은 존재감을 주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나'에 대한 몰입이 익숙해지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슈퍼의식의 각성 상태를 항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나'에 대한 몰입을 잘한다면 몰입의 달인이 될 수 있습니다. 



홍익학당 윤홍식 대표가 전하는 '나에게 몰입하기와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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