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삶


위빠사나 명상 52일차 <마음의 힘, 마음의 무한 치유의 힘>





  《미라클》의 저자 이송미는 "마음의 힘으로 낫지 못할 병도, 이루지 못할 일도 없다. 이 치유와 창조의 진리를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과학의 눈으로 이해해서 제대로 깨닫는 것이 치유의 첫걸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치유의 진리를 제대로 아는 것이 참된 치유의  시작이다. 내 안의 무한한 힘을 알면 병의 두려움, 삶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신의 위대한 힘을 아는 것만으로도 몸이 변하낟. 내면의 변화가 몸과 삶에 그대로 나타난다. 진리는 그런 것이다."는 말로 마음이 지닌 '무한 치유의 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라클》에는 종양학자이자 방사선 전문의인 사이먼트 박사가 상상치유를 통해 실제로 환자를 회복시킨 사례가 나오는데, 몇 가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레지던트 시절 환자들에게 악성 종양이 아이스크림이 녹듯 사라지는 상상을 권했고, 실천한 환자들이 더 빨리 낫는 것을 보면서 마음에 대한 연구를 본격화했다. 그리고 1971년 상상 치유를 중심으로 한 사이먼트 요법을 만들어 다양한 임상 겨로가를 보임으로써 의학계를 놀라게 했다.

  

  사이먼트 박사에게 마음의 치유력에 대해 설명을 들은 환자는 하루 세 번, 15분씩 상상훈련을 실천했다. 자신의 인후에 있는 암세포가 빛으로 된 탄환을 맞아 하나씩 사라지는 모습과 완전하게 나은 건강한 모습을 머리속에 그렸다. 그리고 두 달 만에 암세포가 모두 사라졌다는 겨로가를 얻었다. 자신의 무한한 치유력에 눈뜬 그는 오래도록 앓아온 관절염의 통증을 없애는 데도 상상을 이용했다. 자신의 백혈구가 관절을 매끄럽게 윤이 날 때까지 다듬는 모습을 그려 통증에서 벗어났다. 스스로가 최고의 의사라는 것을 자각한 그는 더없이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


   현대 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진단받은 159명의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상상 치유를 실시하였습니다. 그중 19%는 종양이 완전히 사라지고 22%는 병의 고통스러운 증상이 사라지는 극적인 치유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들은 일반 암 환자들보다 2배 이상 오래 살았고, 76%가 활동적인 사회생활을 하며 평온하게 여생을 보내고 있다.


  또한 사이먼트 박사는 현대 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진단받은 159명의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상상 치유를 실시했다. 그중 19%는 종양이 완전히 사라지고 22%%는 병의 고통스러운 증상이 사라지는 극적인 치유 결과를 얻었다. 이들은 일반 암 환자들보다 2배 이상 오래 살았고, 76%가 활동적인 사회생활을 하며 평온하게 여생을 보냈다. 사이먼튼 박사는 저서 《마음의술》을 통해 상상 치유의 걱적인 효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상상 치유는 환자의 긍정적인 감정을 강화해서 몸을 변화시키고 치유력을 높여 건강을 회복시킨다. 아울러 바로 자신이 건강과 삶을 이끄는 주체라는 것을 자각하면서 발병 이전보다 더욱 밝은 인생을 살게 만든다." 

  







위빠사나 명상 52일차 <마음의 힘, 마음의 무한 치유의 힘>



  2004년 10월 인도 북부 다람살라에서는 달라이 라마와 저명한 신경과학자, 심리학자들이 함께 1주일 동안 "뇌도 변화될 수 있는가?"에 대해 집중 토의를 열렸습니다. 신경과학의 뜨거운 주제인 "뇌의 기능이나 구조가 후천적 경험이나 훈련에 의해 바뀔 수 있을까?"에 대해 불교 지도자가 문제를 제기하고 관련 전문 과학자들이 참가하여 진행된 이 토론은 세계적 관심을 끌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뇌는 어린 시절에 일단 형성되고 나면 구조가 바뀔 수 없다는 것이 정설이었지만, 달라이 라마는 "마음과 생각이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뇌 또한 마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마음과 뇌 사이에 양방적 작용이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2014년 2월 3일자 《타임》은 마음챙김 명상의 물결이 병원에서의 환자 치료, 각종 학교의 수업 장면 개선, 산업 장면에서의 생산성 증가, 창의성과 리더십 함양, 군사 작전의 효율성 개선, 일반인들의 정신 건강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엄청난 변혁을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 심리학회지 가운데 하나인 《아메리칸 사이콜로지스트》는 2015년 10월호 "마음챙김이 치료가 된 시대(When Mindfulness is therapy)"라는 특별 논을 실었는데, 이 논문에 따르면 2014년 한 해 동안 마음챙김 주제로 한 773편의 연구 논문이 출간되었다. 마음챙김이 처음으로 임상에 도입된 1980년에는 단 한 편의 연구 논문도 출간된 적이 없었던 것에 비하면 폭발적인 관심의 증가라고 평가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전 세계적으로 명상 열풍이 불기 시작한 걸까요? 《명상이 뇌를 바꾼다_장현갑》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명상이 스트레스에서 기인한 각종 만성병의 치유와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일차적으로 외래를 찾는 환자의 80~90퍼센트 정도가 병의 원인이 생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환자(주로 마음의 고통, 즉 스트레스에서 기인한)로 추정된다. 이런 경우 약물만으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환자에게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대처해 주는 명상 치유 프로그램이 효과적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그러면 어떤 환자들이 마음챙김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의 대상 환자일까? 대체로 생물학적으로 원인을 밝힐 수 없는 각종 만성통증 환자, 체중 조절이 필요한 환자, 스트레스에 민감한 환자, 불안감을 가진 환자, 인간관계에 문제를 가진 환자, 우울감을 느끼는 환자, 트라우마 후 증후 장애(PTSD) 환자, 강박장애 환자, 각종 암 환자나 만성병 환자 등이다.





 위빠사나 명상 52일차 <마음의 힘, 마음의 무한 치유의 힘>



  오늘날 뇌과학자들은 다양한 명상 방법 가운데에서도 주로 초기불교 수행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마음챙김 명상에 주목하여 그것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불교가 과학과 마찬가지로 신에 대한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믿음 그 자체에 특별한 무엇을 기대하지 말라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또한 불교는 심리학적, 또는 뇌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실제로 검증 가능한 마음의 구조나 마음의 기능에 관한 구체적 이론과 모델들을 제시하고 있어서 과학적으로 연구하기가 용이하다고 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위빠사나 명상'은 대표적인 마음챙김 명상으로서 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수행법입니다. 오직, 위빠사나 수행을 통해서만 통찰지혜, 즉 완전한 깨달음과 열반에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위빠사나가 불교에서 처음 시작된 명상이고, 집중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해서, 그 목적이 깨달음과 열반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위의 경우에서 일반인(환자 포함)이라도 위빠사나 명상(명상, 마음챙김)을 꾸준히 실천 한다면 심신(心身)의 건강 유지는 물론, 질병을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을 움직이는 것은 '뇌'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다른 동물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여러 요인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의식'입니다. 이 의식은 '뇌와 마음'의 연계 작용으로 생겨납니다. 

  뇌가 발전하고 성장한다는 '뇌(신경)가소성'은 이제 흔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과학에 특별한 관심을 갖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도 상식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입니다. 개인(마음)이 한 가지 생각을 일정기간 지속적으로 하면 뇌에는 그 생각과 관련된 새로운 길이 생성됩니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스스로 '나는 똑똑하다' 혹은 '나는 멋지다'는 생각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면, 뇌는 이것을 실제 생황으로 받아들여 그 사람을 실제로 멋지거나 똑똑한 사람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뇌가 인식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게 되고, 결국 그 사람은 실제로 멋지고 똑똑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과학에 남아 있는 3대 의문으로, 첫째 '무엇이 빅뱅을 야기했는가?, 둘째 '양자역학과 일반상대성 이론을 통합시킬 수 있는 대통일장 이론이란 무엇인가?', 셋째 '의식적 경험에 관여하는 마음과 뇌의 작용을 어떤 관계인가?'를 든다고 합니다. 이렇듯 의식에 관여하는 뇌와 마음의 작용은 과학적으로도 상당히 중요한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위에서 예로 든 첫째, 둘째 의문은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삶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셋째 의문은 인간의 삶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 '의식'이고, 인간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것을 '뇌', 이런 뇌에 가장 중요하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마음'임을 알게 된 이상, 마음의 계발 훈련이자 수행인 마음챙김 명상(위빠사나)의 중요성은 날로 커질 것입니다. 



위빠사나 명상 52일차 <마음의 힘, 마음의 무한 치유의 힘>



미라클
국내도서
저자 : 이송미
출판 : VITABOOKS(비타북스) 2020.01.02
상세보기

명상이 뇌를 바꾼다
국내도서
저자 : 장현갑
출판 : 불광출판사 2019.04.12
상세보기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