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삶


성공의 비밀 <마스터리법칙과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명상 30일차와 오늘의 책『1만 시간의 재발견』




오늘의 책『1만 시간의 재발견』『


작가의 말 :  이 책은 심리학자와 과학 전문 작가가 공동으로 작업한 결과물이다. 우리 둘은 책의 주제, 즉 자기만의 분야에서 최고 수준에 오른 전문가와 '의식적인 연습'에 대해서 10여 년 전부터 정기적으로 의견을 나눠왔고, 5년여 전부터 책을 만드는 작업을 진지하게 시작했다. 우리가 오랜 시간 의견을 주고 받거니 하는 사이 책은 무럭무럭 성장했고, 이제는 우리 자신조차도 정확히 누가 책의 어느 부부분을 담당했고 어느 부분에 책임이 있는지 명학하게 구별하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공동 작업 덕분에 우리 가운데 누군가가 단독으로 작업한 것보다 훨씬 나은 책 그리고 많이 다른 책이 탄생했다는 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책은 공동 작업의 산물이지만, 본문에 나오는 사례를 포함한 각종 이야기는 한 사람(에릭슨)의 것임을 더불어 밝혀둔다. 에릭슨은 심리학자의 길을 걷는 내내 전문가, 즉 일반 수준을 넘어서는 비범한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그런 실력을 갖게 된 비결을 연구해왔고, 지금도 연구하고 있다. 우리는 에릭슨의 관점에서 책을 쓰기로 했으며, 따라서 본문에서 '나'라고 지칭하면 에릭슨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렇지만 책 자체는 더없이 중요한 주제와 그것이 지니는 함의를 설명하려는 우리 두 사람의 공동 노력의 산물이






  어느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실력자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논하는 과정에서 그(말콤 글래드웰)는 인상적인 구호를 하나 제시한다. 바로 '1만 시간의 법칙'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대부분 특정 분야에서 거장의 경지에 오르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이 것은 사실 1993년의 연구 보고서에서 우리가 최고 수준의 바이올린 연주자가 20세가 되기까지 혼자 하는 연습에 쏟은 평균 시간으로 제시한 숫자였다. 글래드웰이 직접 추산한 것을 보면 비틀즈는 1960년대 초반 독일 함브르크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면서 대략 1만 시간을 연습했고, 빌 게이츠 역시 1만 시간동안 프로그래밍을 한 뒤에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하여 성장시킬 정도의 실력을 가질 수가 있었다. 글래드웰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이 법칙은 인간이 무언가를 성취하려고 노력하는 사실상 모든 분야에 적용된다고 한다. 말하자면 대략 1만 시간의 연습을 하지 않고서는 어떤 분야에도 전문가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이들이 연습의 효과에 대해서 알고 있는 유일한 내용인 이 규칙은 몇 가지 점에서 오류가 있다. 


  ······. 그러나 글래드웰이 분명하게 옳았던 부분이 하나 있는데, 이는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언급할 가치가 있다. 사람들이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온, 잘 다져진 역사가 있는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하려면, 오랜 시간에 걸친 엄청난 양의 노력이 투자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확히 1만 시간은 아닐지 몰라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만은 사실이다.

 우리가 확인한 분야는 체스와 바이올린이었지만, 연구들을 보면 여러 분야에서 비슷한 경로가 나타난다. 작가나 시인은 보통 10년 이상 집필 활동을 한 뒤에 자신의 대표작을 내며, 과학자가 최초의 연구를 발표하고 자신의 가장 중요한 연구를 발표하기까지 일반저긍로 10년 이상 걸린다. 최초의 연구를 발표하기 전에 연구에 투자한 시간에 추가로 10년이 더해지는 것이다. 

  심리학자 존 R. 헤이스가 작곡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어떤 사람이 음악을 공부하기 시작해서 확실하게 탁월한 작품을 작곡하기까지 평균 20년이 걸리며 10년 이하인 경우는 결코 없었다. 글래드웰이 1만 시간의 법칙은 인간의 노력이 필요한 많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실력자가 되려면 실로 오랜 기간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근본 진리를 담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이고 인상적인 방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는 반가운 일이다.







  무언가를 정말로 잘하기 위해 1만(또는 아무튼 많은)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보통은 그 일이 만만치 않다는데 초점을 두게 된다. 일부는 "이 일을 1만 시간 동안만 하면, 세계 최고가 되는 거야!"라고 생각하며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의욕을 불태울지 모르지만, 다수는 너무 힘드니까 그만두라는 포기 신호로 생각할 것이다. "정말 잘하려면 무려 1만 시간이 걸린다는 데 왜 내가 노력해야 하는 거지?"

  그러나 내가 전하려는 핵심 메시지는 전혀 다르다. 인간의 노력이 필요한 거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는 자신의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올바른 방법'으로 훈련하기만 한다면 말이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핵심 메시지다. 만약 우리가 무언가를 몇백 시간 연습한다면 분명코 많은 진전을 이루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이 지닌 가능성의 표면만 살짝 건드린 정도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후로도 계속 나아갈 수 있고, 지속적으로 나아질 수 있다. 얼마나 나아지고 실력을 키울 것인지는 각자에게 달려 있다.



명상 30일차와 오늘의 책『1만 시간의 재발견』



<명상 30일차>



지난 포스팅에서 5년, 10년, 20년 후의 목표를 말씀드렸습니다. 그 내용대로 될 것이라는 것에 대해 저는 한 치의 의심도 없습니다. 이렇게 자신만만한 이유는 '자연의 법칙' '인과의 법칙'에 따라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 많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한번 자심감을 내보일 수 있는 것은 '1만 시간의 법칙'과 오늘 소개한 책 『1만 시간의 재발견』 속 내용이, 저자들의 주장에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했고, 이 판단이 나를 이끌어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현실을 창조하고, 믿음이 행동을 유발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나 스스로 생각을 멈추거나 믿음을 바꾸지만 않는다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노력은 멈춰지지 않을 것이고, 열정은 나를 풍요속으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 김치국 마신다고 뭐하 하시면 안됩니다. 국물을 먼저 맛보아야 전체적으로 요리가 잘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법입니다. 또, 김치국을 먼저 맛봄으로써 굳이 김치를 먹어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요. 무엇보다 시원하고, 새콤하게 잘 익은 김치국(김치)는 식욕을 돋우고, 다른 반찬들과도 찰떡 궁합을 일으켜 그 날의 식사를 풍성하게 합니다.


  지금이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는 건 잘 알고 계실겁니다. 우리의 일자리 상당수가 AI로 대체된다고 하죠? 수명이 길어져 쉽게 죽지도 못하는데, 일자리를 기계(AI)에 빼앗겨 버리면 우리는 무얼 하며 살아야 할까요. 부지런히 일해서 모아 놓았던 노후 자금도 백수 생활을 20~30년 하고 나니 바닥이 나서 입에 풀칠 할 생각에 걱정과 스트레스만 쌓여 갑니다. 살 만큼 살았으니 이대로 죽어도 좋겠다만, 튼튼한 몸뚱이는 "무슨 소리야! 이렇게 쌩쌩한데"라며 삶의 의욕을 불태우고만 있습니다. 현실은 암담한데 더 살고는 싶고, 이래저래 죽을 맛입니다.


  좀 오버해서 상상을 해 봤습니다만, 결코 가벼운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노인들의 생활이 경제적으로 궁핍해 지고, 삶의 의욕이 줄어든는 이유 중 하나가, 들어오는 돈은 적은데 반해서 예전의 소비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데서 오는 상실감이 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래의 경제 상황을 고려하면, 허리띠를 졸라매고 살아야 부족하게나마 준비가 될 것 같은데···, 그렇다고 무작정 허리띠만 졸라 맬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이란 것이 결국 '현재', '지금', '바로 이 순간'들이 모여서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순간'만이 삶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바로 지금'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현존'할 수 있는 거죠. 사랑 · 행복 · 기쁨 · 보람 등,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감정은 오직 지금 이 순간만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의 추억이나 미래의 막연한 기대는 잠시 행복감을 맛볼 수 있게 할 수는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허무와 허탈, 쓸쓸함으로 변질되기 싶습니다.


  결국,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면서 동시에 '이 순간'을 만끽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방법을 찾아내야 하죠. 너무 강박적으로 사는게 아니냐!고 반문하실 수도 있을겁니다. 물론, 강박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찾아낸 방법이 행복과 즐거움을 더 해 준다면, 신념과 가치관에 부합하는 일이어서 조금 힘들지언정 큰 보람을 느끼는 일이라면, 다소 치열하고 바쁘더라도 충분히 시도해볼 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은 누가 찾아 줄 수도 없고, 해결해 줄 수도 없습니다. 오직 자신, 고독한 개인이 되어 '에고' 너머의 모든 걸 알고 있는 '참 자아'를 만나는 것으로만 풀 수 있는 숙제입니다. 



명상 30일차와 오늘의 책『1만 시간의 재발견』






  『1만 시간의 재발견』의 안데르스 에릭슨, 로버트 풀과 『아웃라이어』 말콤 글래드웰은 "사람들이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온, 잘 다져진 역사가 있는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하려면, 오랜 시간에 걸친 엄청난 양의 노력이 투자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도 단순한 시간투자와 많은 양의 노력만이 아닌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의식적인 연습'을 포기하지 않은 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포스팅 '성공의 비밀<마스터리법칙과 하버드 상위1퍼센트의 비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평범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죽을 둥 살 둥'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어떻하냐고요? 안될리가 있나요. 무조건 됩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가장 두꺼운 나무를 도끼로 벤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너무 두꺼운 나머지 처음엔 엄두가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하루에 백 번씩 1년, 10년 동안 도끼질을 하면 그 나무가 안넘어가고 배기겠습니까? 하루 백 번, 10년이면 36,500번 도끼질 하는 건데, 어떤 나무도 버티질 못할 겁니다. 만약, 그래도 넘어가지 않는다면 방법이 또 있습니다. 도끼질을 10년 더 하는 겁니다. 그러면 넘어가겠지요? 그런데도 안넘어 간다고요? 그러면 저에게 오십시오. 날이 살아 있는 튼튼한 새도끼를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착각속에서 삽니다. 할 수 있는 건 다 했고, 죽을 둥 살 둥 목숨걸고 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손을 가슴에 얹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정말 최선을 다한게 맞나요? 몇 달, 몇 년 하다가 그만둔 건 아니고요? 도끼질 36,500번이 임계점일 수 있습니다. 10년동안 똑같이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1번의 도끼질을 더 한 사람은 성공을 얻을 것이고, 포기한 사람에게 그 10년은 잃어버린 시간이 되고 맙니다. 또,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인과율의 법칙에 의하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해서 본인이 모든 권리를 가지며, 이 원칙을 끌어안는다는 것은 모든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나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뒤집어서 말하면, 자기 주변의 환경이나 자기에게 일어나는 사건들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놀랍고도 어마어마한 능력이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저도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믿음이 있기에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선택도 믿음에 근거 할 것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흔들리지 않을 '굳은 믿음' 말입니다. 여러분! 도토리를 깨서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자세히 살펴보면 그 안에 상수리나무가 있을까요? 물론, 당연히 없습니다.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상수리나무의 가능성, 즉 상수리나무의 '생각'을 품고 있는 씨앗뿐입니다. 하지만 이 씨앗을 비옥한 땅에 심으면 공명의 원리에 따라서 주변 환경 속에서 상수리나무의 생각에 공명하는 요소들은 이 씨앗에 이끌릴 것입니다. 이 씨앗은, 눈에 보이지 않는 비물질적인 존재인 생각을 온전한 하나의 나무로 전환시키는 데 필요한 온갖 영양소와 수분 그리고 햇빛을 끌어당길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처음 이 도토리를 땅에 심었을 때, 상수리나무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그것은 도토리가 놓인 환경 안에 존재하는 '상수리나무가 될 가능성'의 수많은 단편들 속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즉, 모든 것은 여러분이 놓인 환경 안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적절한 생각을 믿음으로 승화시켜 행동하고 습관으로 만들어 의식적인 연습을 지속한다면 여러분이 속한 어떤 분야에서든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으실 겁니다.




1만 시간의 재발견
국내도서
저자 : 안데르스 에릭슨(Anders Ericsson),로버트 풀(Robert Pool) / 강혜정역
출판 : 비즈니스북스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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