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삶


명상 20,21일차 '내가 믿는 대로 살게 된다'





  《나는 된다 잘된다》중에서


  '믿음'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사실이나 사람을 믿는 마음"이다. 영적 의미로는 "초자연적인 절대자, 신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경건히 하며 신의 뜻과 일치시킨다"라는 뜻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의 상태라고 확신하는 것이 믿음이다. 사람의 말에도 믿음이 깃든다. 한자 '믿을 신(信)'은 사람 인(仁)과 말씀 언(言)이 결합된 글자다. 플라톤은 "지식이란 참이라고 판단된 믿음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믿음에 의해 내적 상태가 바뀌고 어떻게 행동할지 결정된다. 곧 각자가 믿는 대로 인생이 펼쳐진다. 신생물학을 이끌어 가는 세계적인 세포 생물학자인 부루스 립턴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의 운명을 바꾸는 것은 믿음과 환경이다."


  한 사람이 가지는 믿음은 그에게 세상이 시작됐을 때부터 부모와 환경과 사회로부터의 경험으로 만들어진다. 어떤 믿음은 긍정적이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자신의 진정한 자아와 개성을 찾을 수 있게 한다. 삶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채지 못하게 만드는 믿음도 있다. 어떤 식이든 믿음은 인생이 전개되는 데 거대한 힘으로 작용한다.

  어느 방향의 믿음이 내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라. 현재의 나를 똑바로 바라보면 된다. 지금의 나는 과거의 믿음으로 만들어졌다. 현재의 믿음은 미래의 나를 만든다.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아는 존재들이기에 한 번뿐인 인생을 의미 있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렇다면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믿음을 잠재의식에 각인하면 된다. 그 믿음에 의해 내면이 변하고 행동도 변한다. 믿음은 인식을 지배한다. 믿음이 깊어지면 인식이 욕망을 넘어서서 목표가 굳이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는 존재가 된다.



<명상 20일차>



명상 20,21일차 '내가 믿는 대로 살게 된다'



《탁월한 인생을 만드는 법》에서

믿음의 힘

  믿음은 우리가 인생에 접근하는 방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우리가 흔히 기대하는 대로 경험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점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사람들이 어떤 상황을 현실로 정의하면, 그 상황은 결국 현실로 나타난다."

  사회학자 윌리엄 토머스(Willian I Thomas)가 1928년에 했던 말이다. 20년 뒤, 이 "토머스 정리(Thoams theorem)"를 사회학자 로버트 머톤(Robert K. Merton)은 자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이라는 말로 바꿔서 표현했다. 1957년에 철학자 칼 포퍼(Karl Popper)"는 비극적 예언을 실현한 신화적 영웅에 빗대어 "오이디푸스 효과(Oedipus Effect)"라고 명명했다. 

  과학 저술가 크리스 버딕(Chris Berdik)은 <상상하며 이긴다>Mind Over Mind(이현주 옮김, 프런티어, 2015 8월)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실제로 현실 세계는 여러 모로 인간이 기대하는 세계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것으로 마음의 혼란을 정리하려 하고, 제대로 배운 형식과 패턴과 가정으로 마음의 빈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가깝고도 먼 미래에 대한 예측은 현실을 왜곡하기 싶다."

  예측이 현실을 왜곡한다고? 어떻게?

  예측은 환상이 아니다. 소위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과도 무관하다. 실은 그보다 훨씬 더 단순하다. 우리의 기대는 우리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을 구현한다. 아울러 우리의 직각과  행동도 구현한다. 다시 말해, 기대가 결과를 구현한다는 뜻이다. 더 나아가, 기대가 우리의 현실을 구현한다는 뜻이다.


  예전의 타이거 우즈를 기억하는가? 자제력을 잃기 전까지 우즈는 해마다 전례 없는 기록을 달성했다. 결정적 순간에 반드시 넣어야 하는 클러치 퍼트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2003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당시, 우즈는 어둠이 옅게 깔린 상황에서 15피트 퍼트를 성공시켰다. 정말 불가능할 것 같은 샷이었다. 우즈 외엔 다들 그렇게 생각했다. 우즈와 한 조를 이뤘던 마이크 와이어가 그 샷에 대해 했던 말을 들어보자. 

  "우즈는 자신이 성공할 걸 알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점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우즈의 믿음이 그와 다른 사람들을 구분 지었던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는가? 사실 그런 샷을 성공시킨 기술이 있는 골퍼는 우즈 외에도 많았다. 하지만 그들은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부족했다. 우리 중에도 그런 사람이 많다.



명상 20,21일차 '내가 믿는 대로 살게 된다'



<명상 21일차>



아인슈타인은 상상력에 대해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삶의 핵심이다. 상상은 다가올 삶을 보여주는 미리 보기다"고 했습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상상하고 있는지를 보면 미래의 내 모습을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상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바꿀 힘이 있습니다. 상상력은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 꿈을 실현시킬 최고의 과학적 도구입니다.







《미라클_이송미》에는 의학이 포기한 난치병을 상상훈련으로 치유하고 삶 전체를 유쾌하게 반전시킨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몇 가지만 간단히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 생존 확률이 5%가 안 되는 말기 인후종양에 걸린 60대 남성이 사이먼트 박사(Carl Simonton)에게 마음의 치유력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하루 세번, 15분씩 상상훈련(자신의 인후에 있는 암세포가 빛으로 된 탄환을 맞아 하나씩 사리지는 모습과 완전하게 나은 건강한 모습을 상상함)을 실천한 후 두 달 만에 암세포가 모두 사려졌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 10년간 만성 성기 포진으로 고통을 받던 '셰일라'라는 여성이 "상상속의 고래가 혈관을 타고 다니면서 바이러스를 먹는 모습의 상상 치유를 시작한 후 몇 주일 만에 실제 면역력이 강해졌다는 결과를 받았는데 , 면역체가 강화되면서 포진 바이러스도 거뜬히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 셰일라를 치유했던 트리니티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인 이안 로버트슨(Ian Robertson)은 그의 저서 《상상하라, 그대로 이루어진다》에서 "마음의 눈을 훈련하면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 몸의 기본적인 생리 작용도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명상 20,21일차 '내가 믿는 대로 살게 된다'



  · '젠'이라는 젊은 여성은 뇌종양으로 6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병원 진단을 받고, 상상 치유의 권위자인 임상 심리학자 진 액터버그(Jeanne Achterberg) 박사를 찾아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액터버그 박사는 우선 환자에게 나을 수 없다는 생각부터 버리라고 강조했습니다. 병원에서 말한 시한부 6개월을 평균적인 통계치일 뿐이라는 것도 알렸다. 그리고 젠과 함께 치유에 대한 믿음을 심어줄 자료를 찾던 중 그녀와 비슷한 뇌종양 환자들 가운데 27%가 10년 이상 살았으며 완치한 이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젠의 몸은 순식간에 변했습니다. 제대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멈추지 않던 기침도 사라졌습니다. 생각이 바뀌자 몸이 바로 변한 것입니다. 자신도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얻으면서 심리적 공포감이 사라지고 몸은 빠르게 호전된 것입니다. 젠에게 시한부 진단을 내렸던 신경외과 의사는 그녀의 기적같은 변화에 대해 "병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을 때의 변화가 경리롭다"라고 감탄했습니다. 젠은 액터버그 박사를 통해 건강한 이미지를 그리는 상상훈련을 배웠고, 꾸준히 실천하면서 완전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여러분! 제가 왜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아시나요? 마음이 생각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지배하는 것이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자신 스스로를 고통스럽게도, 고통에서 벗어나게 만들 수도 있는게 '마음'입니다. 인간의 정신력은 놀라워서,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정신 바짝 차리자' '나는 고통스럽지 않다' '나는 이 고통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그런 결정을 내리면 고통은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직장에서 일하다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 상황에 직면했을때, '이 일은 힘들지 않아! 이것으로 인해 스트레스도 받지 않아! 난, 열심히 일 할거야!'라는 다짐을 하고 나면 고통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립니다. 마음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완벽히 통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안타깝게도 '마음의 힘'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찌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독서를 하고 명상을 할 수 있는 것도 다 '마음의 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독서를 하면, '지혜로워 질 수 있다는 믿음' '글쓰기 실력은 독서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믿음' '열심히 읽고, 쓰다 보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다는 믿음' '이런 믿음을 더욱 강화시켜 주는 것이 마음이라는 믿음' '명상이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다는 믿음' 등, 이런 믿음이 피곤함을 잊고, 독서와 명상에 매진할 수 있는 동기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믿음, 신념, 가치관은 생각에서 비롯되는 법입니다. 생각으로 시작해서 행동으로 옮겨진 모든 일들, 이런 과거의 경험에서 얻은 지식과 지혜가 쌓여 믿음과 신념이 됩니다. 이런 믿음과 신념을 바탕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믿음과 신념을 만드는 것은 과거의 경험에서 터득한 무엇이고,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생각에서 비롯되며, 이런 생각을 지해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명상은 '내 마음'을 고요히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명상 20,21일차 '내가 믿는 대로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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