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삶


명상 17일차, 김찌의 정화 명상&확언 명상 《내 인생의 호오포노포노》





오늘은 짧게 두 번의 명상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소울 싱크 명상을, 두 번째는 정화 · 확언 명상었습니다. 영상에 나와 있듯이 두 명상은 외관상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확언을 읊조릴 때, 소울 싱크 명상에서 하는 심상화처럼 확언을 내부 목소리로 하느냐, 아니면 겉으로 소리 내어 말 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또 한가지, 제가 명상을 할 때 가장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 '호흡의 안정화'인데, 소울 싱크 명상(6단계까지 있음)이 단계를 거듭하면서 자연스럽게 호흡이 안정되어 마지막 5단계, 6단계에서 비교적 고요한 마음 상태로 심상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오늘 처음 실시한 정화 · 확언 명상은 호흡과 마음을 먼저 안정시켜놓은 상태에서 확언에 들어간 것입니다. 즉, 소울 싱크 명상이 총 6단계 과정이 있는 반면, 정화 · 확언 명상은 호흡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1단계와 확언을 하는 2단계로 나눠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규칙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명상하는 사람 스스로 단계를 조정하여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게 최선일 것입니다.





명상 17일차, 김찌의 정화 명상&확언 명상 《내 인생의 호오포노포노》





"나는 돈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건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 문장이 오늘 제가 한 정화 · 확언 명상 문구였습니다. 무척 간단하지요? 사실 정화 · 확언 명상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계발서에서 강조하는 '확언의 힘'에 호오포노포노 말하는 '미용고사(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의 정화의 힘'을 더한 것 뿐입니다. 호흡과 마음이 어느 정도 안정된 상태에서 날숨에 위 문장을 번갈아 가면서 읆조리면 되는데, 때에 따라서는 들숨에 "나는' 하였다가 날숨에 "OO합니다"등으로 응용할 수도 있습니다.  





명상 17일차, 김찌의 정화 명상&확언 명상 《내 인생의 호오포노포노》



《내 인생의 호오포노포노_이영현》에는 위에서 말한 '미용고사 정화' 4단계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먼저 1단계는 외부를 향해 미용고사를 하는 것으로, 주변사람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들, 늘 마주치는 사물들, 장소, 음식···. 마음에서 감정이 일어나지 않아도 그냥 미용고사를 하는 것입니다. 2단계는 외부를 향해 진정성 있는 미용고사를 하는 것을 뜻합니다. 1단계 미용고사에 '진정성의 에너지'를 싣는 것을 말하는데, 저자의 말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면 <이 지구 상엔 물이 부족해 흙탕물로 몸을 씩고 목이 말라도 마음대로 시원한 물 한 모금 들이킬 수 없는 나라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루 종일 깨끗한 물을 마시고 매일같이 샤워를 합니다. 저는 매일 세수하거나 손을 씻더라도 그리고 물을 마실 때 진심으로 고맙다는 생각이 저절로 올라옵니다>. 미용고사 3단계는 내부를 향해 미용고사 하는 것입니다. 내부라는 것은 '나'를 말하며, 가깝게는 나의 생각, 나의 감정, 나의 몸이며 깊게는 인식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나의 기억들과 심층의식입니다. 마지막 4단계는 내부를 향한 진정성 있는 미용고사를 말하는데 "감정들이 올라와 있네. 음~ 이건 아주 익숙한 감정들인데, 그러고 보니 늘 올라왔던 감정들이구나. 그러면서도 정화 한 번 못 해주고 늘 안으로 또 밀어 넣기만 했구나. 미안해. 용서해줘. 이렇게 표면에 나와서 정화를 할 수 있게 해주다니. 정말 고마워. 사랑해"라고 하는 것입니다. 


☞현재의식, 심층의식, 잠재의식이란?

우리 내면은 '나'라고 인지하고 있는 가장 표면적인 현재의식과 그동안 경험하고 받아들였던 수많은 정보와 기억들 그리고 그 객관적인 기억과 정보로부터 묻어나온 수많은 감정들이 응축되어 있는 감정체··· 이것들을 하나로 지칭하는 심층의식과 위의 것들과는 별개로 가장 아래에 존재하고 있는 우리의 순수한 본질인 잠재의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 인생의 호오포노포노_이영현》의 책에는 저자와 케오라(기억 너머에 존재하는 가장 순수하고 본질적인 저자의 내면)의 대화가 많이 등장하는데, 어느날 저자가 케오라에게 "미용고사가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지? 좋은 말이라는 건 알겠지만 이게 진짜 정화의 효과가 있긴 한가?"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한 케오라의 대답은···.

"'미안합니다'라는 말에선 상처와 기억을 치유하는 에너지가 나와. '용서합니다'라는 말에는 상처나 기억들의 남은 흔적들을 깨끗이 씻어내는 에너지가 나와.

'감사합니다'라는 건 앞으로 나에게 올 것들, 창조를 뜻해.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세상 만물과 자신을 연결시켜주는 교감의 에너지가 나오지."








동화속에 나오는 이야기 같다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저자가 큰 용기를 내어 작은 사고를 쳤다는 2005년, 생전 처음으로 혼자 떠났던 미국 여행에서 벌어진 사건(일어난 일)을 경험한 후, 실제 삶에서 실천하고 있는 것이 '미용고사 정화'입니다. 믿어지지 않으시겠지만 엄연한 사실입니다. 저자는 지하철을 타면 지하철을 정화하고(미용고사, 진정성 있는 대화), 비행기를 타면 비행기를 정화합니다. 또, 나무를 보면 나무를, 꽃을 보면 꽃을 정화한다고 합니다. 


어제 새벽과 오늘 아침에 산책을 하였습니다. 1단계 미용고사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죠. 제대로 해내지는 못했지만, 어떤 느낌인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명상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의 우주를 발견하셨으면··· 명상을 시작하셔서 이 세상이 얼마나 살만 한 곳인지 몸소 느껴보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명상 17일차, 김찌의 정화 명상&확언 명상 《내 인생의 호오포노포노》



내 인생의 호오포노포노
국내도서
저자 : 이영현
출판 : 렛츠북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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