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삶

독서평? 책요약《애써 말 걸지 않아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법》



저자 기무라 다카시

인간관계 컨설팅 전문가이자 칼럼니스트로 기초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부터 연애, 결혼, 직장 고민까지 1만 명이 넘는 내담자를 만나며 인간관계에 관한 수많은 상담을 해왔다. 누구와 만나도 편안하게 소통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유명인 전문 인터뷰어, 연애 컨설턴트, 텔레비젼 프로그램 패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CHAPTER1 애써 말 걸지 않아도 저절로 시작되는 대화의 원칙


'당신과 대화하고 싶습니다'라는 신호는 말하지 않아도 전달된다

-많은 사람들이 갓난아기나 귀여운 꼬마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말을 건넨다. 아기는 말을 걸어 보고 싶게 만드는 다섯 가지 특징, 이른바 '5S'를 갖춘 전형적인 예다.

5S란?

smile(미소) : 아기 특유의 웃음, 밝은 표정

sight(눈빛) :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눈빛

salute(인사) : 깜찍한 배꼽 인사, 귀여운 고갯짓

skinship(접촉) : 악수, 서슴없이 어른의 어깨에 기대는 몸짓

sign(신호) :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태도, 손을 뻗는 등 무언의 신호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대화 가능' 신호를 먼저 보내자.



말을 잘하고 못하고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세상은 넓고 소심한 사람은 생각보다 많다.



웃지 않는 사람에게 말을 걸 수 있는가?

-웃는 얼굴에 침 뱉을 사람 없듯, 먼저 웃으며 인사하는 사람에게 나쁜 인상을 가질 사람은 없다. 일단은 좋은 인상을 남겨야 어떤 식으로든 상대와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웃으며 인사하면 대화가 되돌아온다.



눈을 마주쳐야 대화가 시작된다

-당신의 눈동자가 커질수록, 더 반짝거릴수록 상대는 더 호감을 느끼고 말을 걸어올 가능성도 높다. 역으로 상대와 눈을 맞추지 못하고 불안한 눈빛을 보이거나 흐리멍텅한 눈빛을 띤다면 '나는 당신에게 흥미가 없고, 지금 지루하기 짝이 없다'라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는 셈이다.

★어색해서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도 휴대폰은 가방에 넣어둬라.



만나자마자, '0.034초'를 잡아라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처음 본 사람에 대해 불과 '0.034초' 만에 믿을 만한 사람인지, 매력적인 사람이닞 등을 판단한다. 다시 말해 이 0.034초를 잡아야 긍정적인 첫인상을 주고, 즐겁게 대화할 수 있으며 좋은 관계를 구축하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내 눈에 멋진가 따지기 전에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확인해보라.



독서평? 책요약《애써 말 걸지 않아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법》





CHAPTER2 상대가 말을 걸게 만드는 현장 테크닉 10


주인공의 자리에 서라

-대화 상대가 되는 기본은 다른 사람에게 나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다. 밝고 적극적인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자리 가까이에 있을수록 자연스럽게 그들의 대화에 참여하게 될 확률이 높다. 지금 당장 주변 사람들의 대화에 끼지 못하더라도 회피하지 말고 자리를 지켜보자. 반드시 당신에게 말을 걸어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아무 데나 앉지 마라. 좌석 선택도 전략이다.



상대의 눈에 드는 3 - 3 접근법

-눈 마주치기는 상대가 나를 인지하고 이해하고 신뢰하게 할 수 잇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다. 누군가와 운이 마주쳐 웃음을 나누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상대에 대한 호감과 관심이 커지는 법이다.

★눈 마주치기가 거듭되면 대화의 문이 열린다.



주위를 두리번거리거나 곤란한 척을 해보자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가벼운' 곤경에 빠진 사람에겐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남을 돕는 행위를 통해 도덕적 만족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타적 행위는 부담스럽지 않은 선, 골치 아픈 일에 휘말릴 우려가 없는 선에서 더욱 활발히 일어난다.

★때로는 '도와주세요'라는 말도 대화의 시작에 도움이 된다.



대화를 부르는 매직 포지션

-상대와 정면으로 마주 보고 섰을 때의 심리적 관계성은 협상 또는 경쟁이다.

-옆으로 나란히 서 있을 때의 심리적 관계성은 협력 또는 동료다.

-대각선 위치에 선 사람의 심리적 관계성은 관심과 발견이다.

★상대방의 1미터 앞, 대각선 오른쪽에 서면 대화가 풀린다.



누군가 바로 옆에서 열심히 대화 중이라면

★대화에 끼어들 때는 조심스럽게 접근해라.



바쁠 때는 누구라도 대화할 여유가 없다

-기지개를 켜거나 의자 등받이에 기대 한숨 돌리며 주변을 둘러보는 상대와 눈을 마주치고 미소를 지으면 거의 100퍼센트 먼저 말을 걸어올 것이다.

★쉬기로 마음먹은 사람과는 눈빛만 스쳐도 잡담이 시작된다.



대화하고 싶은 사람의 왼편에 앉아라

★여럿이 함깨 대화하는 자리에서는 리더의 왼편에 앉아라.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상대의 호기심을 건드릴 수 있다면 성공이다.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테이블 매너

-겉옷을 벗어라 : 남자들에게 양복 윗도리는 권이 또는 격식의 상징이다. 정치나 비즈니스 협상에서 "윗도리 벗고 이야기하자"는 권유는 '격식 없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눠보자'는 뜻이다.

-나와 상대방 사이에 있는 물건을 치우는 것이다. 아주 작은 물건이라도 두 사람 사이에 놓여 있다면 심리적 관점에서는 장애물에 해당한다.

★간단한 행동으로 상대방이 대화 테이블에 집중하게 만들어라.



정 어려우면 메모라도 남겨라

★마음이 담긴 메모로 진심도 전하고 다음 대화까지 이끌어내자.



독서평? 책요약《애써 말 걸지 않아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법》





CHAPTER3 대화에 활기를 불어넣는 리액션


할 말을 찾기 전에 리액션 먼저

★'어떤 말을 하느냐'보다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가 중요하다.



흥미진진하게 듣고 있다는 걸 표현하라

★내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기다리는 사람에게 가장 설레는 법이다.



'네+한 문장 대답법'이면 실패가 없다

★'네+긍정의 한 문장'으로 화기애애한 대화를 유도하자.








메모는 '그만큼 당신의 이야기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메모는 상대의 말을 존중한다는 강력한 호응이다.



의자를 고쳐앉기만 해도 분위기가 달라진다

★몸짓 맞장구로 대화에 신바람을 불어넣자.



술술 대화를 부르는 눈 맞추기 기술

-주로 상대의 눈 근처, 미간, 콧잔등 쪽을 보면서 대화하면 덜 어색하게 시선을 고정할 수 있다. 중요한 대목이라면 눈을 크게 뜨며 상대와 눈을 맞추어 내가 상대의 말을 흥미롭게 경청하고 있음을 알린다.

★눈빛에도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교통 정리를 잘하면 대화에 막힘이 없다

★요점 정리와 생략으로 대화의 '시간 대비 효율'을 살릴 수 있다.



경청과 공감을 한번에 잡는 앵무새 화법

★어떻게 공감하느냐에 따라 대화의 방향이 달라진다.



상대와 속도를 맞추는 게 중요한 이유

★대화 속도가 너무 빨라질 때는 심호흡으로 안정을 되찾자.



내 일처럼 기뻐하고 내 마음처럼 공감하라

★마음이 잘 맞는다고 느끼면 대화가 술술 풀린다.





 CHAPTER4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호감형 대화의 기술


상대를 알면 대화가 위태롭지 않다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있다면 상대의 관심사, 취향을 미리 파악하라.



대화는 '우리'가 함께하는 것이다.

★상대의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다면 일부러 이름을 부르며 대화하라.



긍정의 한마디로 분위기를 전환하라

★다정하게 이해와 공감을 표현하면 누구라도 대화에 빠져든다.



문하생처럼 질문하라

★겸손하게 배우고자 하는 태도는 호감을 사는 일등 공신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칭찬의 기술

★제3자를 통한 칭찬은 나와 상대, 제3자 모두를 기분 좋게 한다.



침묵이 필요한 순간도 있다

★중요한 자리일수록 때로 침묵이 필요하다.



신년맞이 장소에서 낯선 사람과 포옹하는 이유

★같은 감정을 공유하면 친밀감이 높아진다.







좋은 점을 알아봐주는 말을 던져라

★긍정의 낙인은 긍정적 결과를 불러온다.



유쾌한 말투를 갖고 싶다면 리포터처럼

★즐겁고 유쾌한 기운을 전달할 수 있는 말투를 사용해보자.



마음을 센스 있게 전달하는 법

★기분 좋은 선물로 상대의 호감을 산다.



독서평? 책요약《애써 말 걸지 않아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법》





CHAPTER 5 언제 어디서든 대화가 끊이지 않는 법


'커넥터'로 화제를 찾는다

-자신과 아무리 맞지 않는 사람이라도 공감할 소재는 몇 개라도 있는 법이다. 그것을 재빨리 찾아 대화의 소재로 삼는다면 대화가 어색하게 끊어지는 상황은 줄어든다.

★두 사람이 함께 관심을 갖는 화제를 알아내야 대화가 쉽다.



화제가 떨어졌을 때 가장 간단한 해결법

★화제를 재활용해 대화 불씨를 되살린다.



누구라도 솔깃하게 만드는 마법의 단어 3

-"실은······" : 비밀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사건의 진실, 남들은 모르는 이야기, 숨겨졌던 의외의 반전은 누구라도 궁금하다. 비밀에 매혹되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면 손쉽게 주의를 끌 수 있다. 

-"혹시······" : '실은'만큼이나 상대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말이 '혹시······'하며 상대의 성격이나 취향, 행동 등을 추측해 말을 건네면 상대는 굉장한 호기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게 된다.

-"갑자기 생각난 건데······" : '갑자기 생각난 건데'라는 말은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 유용하게 쓰인다. 주제가 자꾸 삼천포로 빠지거나 1절만 해도 충분할 이야기가 4절, 5절까지 늘어지는 경우에 이 한마디로 전혀 다른 화제를 꺼내며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

★같은 이야기라도 어떤 말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주목받을 수 있다.



지난번에 만난 이야기부터 꺼낸다

★딱 한 번 만난 사이라도 무의식적인 친밀감이 존재한다.



다른 사람을 대화에 끌어들인다

★일대일 대화가 부담된다면 다른 사람을 끌어들여라.



쉽고 효율적인 양자택일 질문

★본격적으로 대화하기 전 짧은 질문으로 멍석을 깐다.



질문을 받으면 카운터펀치로 되돌린다

★최선의 수비는 '질문'이다.



일부러 슬쩍 이름을 언급해라

★상대방의 감정이 움직일 수 있는 구체적인 이름을 언급해보자.



여럿이 대화할 때는 허브 공항이 돼라

★중간에서 진행만 잘해도 존재감이 명확해진다.



눈길이 닿는 모든 것이 대화의 소재다

★할 말이 없다면 눈길을 다른 곳으로 돌려보라.





CHAPTER 6 부담을 내려놓고 무심코 웃게 되는 대화법


너무 예의를 따져도 가까워지기 어렵다

★톡톡 튀는 화법으로 친근하게 다가선다.



가끔은 일부러 틀려보자

★어딘지 허술한 구석이 있으면 친해지기 쉽다.



수긍할 수 없는 말은 간결하게 받아 넘긴다

★고수는 화내지 않고 의견을 전달하고 잘못은 깨끗이 인정한다.



오래 망설일수록 더 부담스럽다

★뜸을 과하게 들이면 밥이 타는 법이다.



백마디 말보다 따뜻한 포옹

-축하하거나 부탁을 하는 경우 웃으며 어깨 두드리기

-격려할 때 가볍게 등을 토닥이기

-옷에 묻은 먼지나 머리카락 떼어주기

★따뜻한 손길에는 애정이 담겨 있다.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마무리 인사법

★오늘의 대화를 잘 마무리하면 내일의 대화가 즐겁다.



독서평? 책요약《애써 말 걸지 않아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법》



애써 말 걸지 않아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법
국내도서
저자 : 기무라 다카시 / 이혜윤역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8.08.31
상세보기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