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삶

2020경자년, 잘 살고 계십니까?



안녕하세요. 김찌입니다.


즐거운 토요일 오후, 보시다시피 저는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을 무얼 하고 계시나요? 이 시각, 다른 사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새삼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 5시에 일어나서 책을 좀 읽고, 오전에 미용실에 들러서 머리 손질을 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자동차 정비소에 들러 차량도 점검받았고요. 자동차가 노후되다 보니 이곳저곳에서 문제점이 하나씩 발견되네요. 급한 대로 두 군데 고장 수리하고 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식사를 하려고 밥통을 열어보니 양이 애매하더군요. 그래서 쌀을 씻어 전기밥솥에 앉혀 놓고, 작업복 등 개인 세탁물을 세탁기에 넣어 돌렸습니다. 토요일에도 일하는 아내를 대신해서(?말이 좀 그렇네요. 맞벌이 부부는 가정일도 같이 해야 하는 법인데... 반성ㅜㅜ)밥 이나 빨래는 제가 하려고 합니다. 전기밥솥과 세탁기가 열일하는 동안 방 청소와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밥이 다 됨과 동시에 밥을 먹었습니다.(오후 1시에 먹는 처음 밥) 밥을 먹으면서 유튜브를 시청했는데요. 열심히 살고 싶은 의욕이 마구 뿜어져 나오는 좋은 '동기부여' 영상이었습니다. 혼자만 알고 있을 수가 있나요? 좋은 건 공유해야죠^^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오늘 블로깅은 밤에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잭스파이어 Jackspire 유튜브 '동기부여' 영상>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klTXqkEGSME


지금까지 수차례 밝힌 내용인데요. 앞으로 저는 고정관념, 편견, 선입견에 갇히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을 생각입니다. 오로지 저를 위하고,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며 인생 후반기를 살아 낼 생각입니다. 제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마주치는 세상의 모든 관념을 무시할 생각입니다. 또 자식으로서, 남편과 아버지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들에 충실하고, 친구와 동료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간이 되고자 합니다. 한마디로,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꿈과 소망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2020년 1월 4일 AM 07:00>



2020 경자년도 이제 362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은, '지날수록 더 빨리 흘러간다.'는 말뜻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왜 '362일 밖에 남지 않았다.'고 했는지 잘 아실 겁니다. 조금만 지나면 2020 경자년도 과거의 시간이 되고 맙니다. 2021 신축년은 올해보다 죽음에 더 가까워진 '때'입니다. 물론,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는 업습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해야 하는 일을 끝마치지 못한 채 기회가 잃어버린다면 이 얼마나 애통한 일입니까.



2020경자년, 잘 살고 계십니까?



순간순간 '살아있는 나'를 느끼고, '참된 나'를 지각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의 시간은 빛의 속도보다 빨리 흘러갈 것입니다. 미래의 시간이 과거의 시간보다 더 빨리 지나간다는 걸 알게 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건 바로 '오늘을 살자. 그리고 지금을 느끼자.'입니다. 흐르는 세월을 붙잡을 수는 없어도, 흐르는 세월을 발견할 수는 있습니다. 발견된 세월 속에서 '참된 나'를 지각하는 일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얼마 되지 않지만, 현재 시간까지 구글애드센스 광고 수입입니다.(오늘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하고 잠시 확인해 봤습니다.) 이렇듯 잠시동안 만이라도 행동을 멈추고 '오늘의 나'를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습니까? 잘 살고 계십니까?  



2020경자년, 잘 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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