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삶

변화의 시작 5AM 클럽
국내도서
저자 : 로빈 샤르마 / 김미정역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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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찌의 책공부<변화의 시작 5AM> 독서평!


안녕하세요 김찌입니다.

교보문고에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e-book을 반값에 대여해주고, 실제 결제금액을 e-캐시로 돌려주는 것이었는데요. 그때 구입한 책입니다. 딱! 감이 오시죠? 5시에 기상하라. 아침을 지배하라. 인생을 도약시켜라!고 하는 자기 계발서입니다. 어제의 억만장자 시크릿과 마찬가지로 성공에 관한 동기부여를 해 주는 책입니다. 어제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자기 계발서를 읽는다는 것은 '열정'이 최고치에 다다랐을 때 나오는 독서습관입니다. 무엇을 위한 열정인지 애써 외면하고 있지만, 곧 정체를 들어낼 것입니다. 


열정을 애써 외면하려는 이유가 두려움이나 걱정 때문만은 아닙니다. 설정해 두었던 '인생의 목적'이 열정에 휩쓸려 사라져버리는 것은 아닌지, 인생의 목적이 수정되어 혼란을 겪는 건 아닌지. 등의  생각을 안 해본 것은 아니지만, 이 생각과는 별개로 지난날 열정이 온몸을 휘몰아칠 때 겪어야 했던 좌절감의 정체가 무엇이었는지 완전히 숙고되지 않았기에 시간을 갖고 관망하려는 것입니다. 어찌 됐든 저의 내면에서는 변화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고, 인지하고 있는 이상 곧 정체를 드러낼 것입니다. 그러니 조금 해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로빈 샤르마(5AM CLUB)의 제안이 아니더라도, 저는 이미 5시에 일어나서 독서를 하고 있기에 새삼스럽진 않았습니다. 또, 저자가 말하는 바를 다른 독자들보다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을 테고요. 하지만 중요한 건 5시에 일어난다는 사실 자체보다는 일어나서 무엇을, 어떻게, 왜 하는지를 아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할 것입니다. 오늘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5시에 일어나서 포스팅을 시작하기까지 약 3시간여를 밑줄 그어가며 책을 읽었습니다. 따라서 오늘 포스팅은 아래 책에 대한 내용 소개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반영된 서평이나 독후감 형태로 진행될 것입니다. 시간 내서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한다는 말씀드리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변화의 시작 '5AM CLUP' . 저자 로빈 샤르마


로빈 샤르마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작가 중 한명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인도주의자이며 빈곤한 어린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 벤처 기업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세계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 중 한 명으로 널리 인정받는 그는 <포춘> 100대 기업에 포함되는 다수의 기업, 유명한 억만장자, 프로 스포츠 스타, 예술계의 거장, 왕족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그가 일반 직원들도 리더십을 발휘하고, 뛰어난 업무 처리 능력을 보여주고, 빠르게 변화를 수용하도록 도와준 조직으로는 NASN,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 GE, 페덱스, HP, 스타벅스, 오라클, 예일대학교, IBM 왓슨, 젊은경여인협회 등이 있다. 또한 로빈 샤르마는 세계에서 가장 초청을 많이 받는 기조 연설가 중 한 명이기도 하다.


1장 변화를 갈망하다.

 <총을 쓰면 너무 끔찍하겠지. 목을 매는 방법은 너무 구식이고, 손목을 긋는다면 너무 조용히 넘어가 버리겠지,> 

 30대의 후반의 젊은 여성 사업가는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업계의 거물이자, 사회 지도자, 자선가로 널리 칭송받는 기업인이었던 그녀가 자신을 몹시 질투하는 비열한 자들의 기습적인 쿠데타에 회사 지분을 읽고, 직장을 찾아야만 하는 처지로 전략했기 때문입니다. 평소 겉모습과는 대별되게 동정심과 인정, 사랑이 넘치는 그녀에게 이 놀라운 사태는 견디기 힘들 만큼 잔인한 일이었습니다. 자살을 생각하고 있던 어느 날, 서랍장 위에서 어머니가 준 '개인 최적화 콘퍼헌스 입장권'을 발견하게 됩니다. 평소 그런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날개가 부러진 이들'이라고 비웃었던 그녀는 절박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김찌의 책공부<변화의 시작 5AM> 독서평!


2장 진정한 성공고 행복을 위한 원칙

 <그는 매우 훌륭한 연사였다. 청중을 사로잡는 웅변가였다. 여든이 넘어 전설적인 경력의 끝자락에 접어든 그는 영감은 주는 대가, 리더십의 전설이었다.>

<여러분 각자의 인생에는 사명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영혼은 본능적으로 탁월함을 지향합니다. 이 강당 안에 누구도 평범한 수준에 머물 필요가 없으며, 산업계에 뚜렷이 드러나고 있는 집단적 탈전문화와 명백한 사회 형상인 대량 평준화에 굴복할 필요도 없습니다.  너무나 많은 선량한 사람이 머릿속으로 한계를 정해놓고 그것을 현실로 믿습니다. 뛰어난 잠재력을 지난 많은 사람이 일어나 개인 새오할에서 특별해질 수 없는 이유에 갇혀 살아갑니다.  그럼 모습을 보노라면 제 마음이 아픕니다. 여러분의 변명은 모사꾼이며, 두려움은 거짓말쟁이이며, 의심은 도둑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힘든 것은 좋은 것입니다. 진정한 위대함과 타고난 천재성의 발현은 본디 어려운 일입니다. 최대 한계까지 안간힘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들만이 자신의 위대함과 천재성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자신의 특별한 힘, 가장 뛰어난 능력, 가장 고무적인 야망을 실현하는 여정에서 발생하는 고통은 인간에게 만족감을 선사하는 가장 큰 원천 중 하나입니다. 보상을 받는 데 필요한 일을 다 했으며, 최상의 자신이 되기 위해 대담하고도 열정적으로 노력했다고 확신할 때 행복과 내적 평화의 문이 열립니다.>


3장 낯선 이와의 뜻밖의 만남

천년만년 살 것처럼 생활하지 마라. 죽음이 너를 맴돌고 있나니.

아직 살아 있는 동안, 여전히 지상에 존재하는 동안.

진정 선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마르크스 아우랠리우스> 


사업가는 강연장에서 화가와 노숙자 차림의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알고 보니 노숙자는 성공한 억만장자였으며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서, 위 연사의 멘티, 사업가와 화가에게는 멘토로 등장하게 됩니다. 4장에서부터는 이들의 대화 내용중에서 밑줄 그어진 부분, 즉 소개할 만한 문장들 위주로 포스팅을 진행하겠습니다.





4장 평범함에서 벗어나기


<나는 사업을 할 때도 최고의 인력만 받아들입니다. C급 직원들로 A급 회사를 만들 수는 없거든요. 우리는 시장을 무너뜨리고 업계를 완전히 바꿔놓은 정도의 가치가 있는 제품만 출시합니다. 우리 회사는 윤리적으로 고객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깜짝 놀랄 만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다른 회사와의 거래에서는 상상도 할 수도 없는 열성적 추종자들을 만들어내는 서비스만 제공합니다. 내 개인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많이 먹지는 않지만, 최고의 음식만 먹습니다. 가장 독창적이고 깊은 생각이 담긴 책들만 읽고, 빛이 잘 들고 영감을 주는 공간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아주 매혹적인 장소만 방문하죠. 인간관계에서도 내게 기쁨을 더 해주고 평화를 선사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자극을 주는 사람들만 곁에 줍니다.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어울릴 수는 없죠. 자신과 죽이 맞지 않는 사람들, 자신과 가치관이 다르고 삶의 기준도 낮은 사람들, 마인드셋, 하트셋, 헬스셋, 소울셋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필요는 없어요. 주변 사람들과 환경이 생산성과 결과에 강력한 영향이 미치기 때문입니다. 마치 작은 기적처럼요.>

 <하루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득한 아침을 보내도 모든 세대의 삶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대단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인류의 발전은 각 분야 상위 5%의 활약으로 이뤄진다는 이야기도 해야 하겠군요. 사업에 종사하는 진정한 목적은 재산의 축적에만 있지 않습니다. 진짜 이유는 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사업을 할 때 봉사에 가장 초점을 둡니다. 돈과 권력, 명성은 그 과정에서 찾아온 필연적인 부산물일 뿐입니다.>

 <두 사람 모두의 내면에는 영웅이 있어요. 어린 시절에는 당신들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죠. 자신의 힘을 제한하고, 천재성에 족쇄를 채우고, 마음의 진실을 배반하라는 어른들의 지시기 있기 전엔 말이죠.>

 <어른은 아이만 못합니다. 아주 어릴 적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때는 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쁨으로 가득하죠. 공원에서 뛰면서 살아 있음을 느껴요. 나비를 쫓으면서 신이 나요. 하지만 성장하면서 인간으로 사는 법을 잊어요. 대담하고 열정적이며 사랑스럽고 활기차게 사는 법을 잊어버리는 거에요. 그 때문에 소중한 희망의 보고서가 서서히 사라지죠. 평범함을 수용하게 됩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고, 남들보다 많이 가지고, 인기를 얻을 걱정을 하면서부터 창의성, 긍정성, 스스로 알고 있던 위대함의 빛이 흐려집니다.>



김찌의 책공부<변화의 시작 5AM> 독서평!


우리들은 들을 준비가 된 말만 들을 수 있죠. 노숙자가 현명하게 말했다. "모든 학습은 정확히 현재의 수준에서 이뤄져요. 그래서 학습이 진행될수록 이해도가 높아지죠."


<인생의 비극은 죽음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내면이 죽어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다.>


<내 특별한 선생님은 자신과의 일차적인 관계를 변화시키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 일, 수입, 영향력도 변하게 된다고 가르쳐주셨어요. 대부분의 사람은 스스로를 견디지 못합니다. 그래서 절대 혼자 있지 못합니다. 침묵하지도 못하죠. 그들은 잠재력을 낭비한 자신에 대한 혐오감을 외면하려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함께 있으려 해요. 그러니 고독과 고요가 가져다주는 경이와 지혜를 놓칠 수밖에요.>


<성장의 쓰라림은 후회보다는 손실이 훨씬 적다.>


<우리는 생후 50년간 정당성을 인정받고자 애씁니다. 사회적 인정을 갈망하고, 동료들이 존중해주기를 바라고, 이웃들이 좋아해주기를 기대하죠, 그래서 실제로 필요하지 않은 온갖 물건을 사고, 별로 즐겁지도 않은 돈벌이에 집착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인간은 자신이 영원히 살 수 없으며 남은 날이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생의 유한성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인생의 자연법칙'을 눈치채지 못하거나, 애써 외면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후회로 점철되는 삶이 될 것입니다. 인생의 유한성을 깨닫는 시간이 빠르면 빠를 수록 우리의 삶은 더 가치있고, 풍요로워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의 인생을 성찰하는 시간을 늘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은 김찌의 생각이기에 앞서, 성공한 사람들이 오래전에 터득한 삶의 진리입니다. 즉, 평범한 우리도 삶의 진리를 각성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보다 나은 선택을 한다면, 지금보다는 더 가치있고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찌는 현재 내세울게 하나도 없는 극히 평범한 보통사람입니다. 현실의 냉정한 시선으로 보면 직장, 재산, 교육 등에서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삶이라고도 말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성찰을 통해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일 뿐이죠. 이런 마음가짐은 미래로 가는 출발점에서 많은 이점을 가져다 줍니다. 첫 번째, 과오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좋지 않은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나아가 미래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미래로 가는 길에서 '확신'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확신이란, 성공의 확신이나 보다 나은 삶을 자신하는,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해야만 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철저하게 실행해 나가는 나만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는 강한 믿음입니다.





책에는 감명깊은 문장들이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문장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기쁨은 스스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목적을 위하여 자신이 쓰이는 것, 세상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질병과 불만 덩어리가 되는 대신에 자연의 힘이 되는 것


삶이 늘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가치 있고 풍성하고 아름답죠. 


패자는 오락을 좋아하지만, 승자는 교육을 좋아한다.


세상을 떠나는 날 중요한 것은 생전에 얼마나 잠재력을 활용했는가, 얼마나 영웅적 행위를 했는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었는가뿐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기쁨은 스스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목적을 위하여 자신이 쓰이는 것이라고 했는데요. 저는 이렇게 해석하고 싶습니다. '스스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목적에 따라 행동하고, 이런 행동이 누적되어 남은 인생을 채워갈 때 삶의 진정한 기쁨이 찾아온다'라고요. 또 패자는 오락을 좋아하지만, 승자는 교육을 좋아한다.는 말은 '평민은 오락을 좋아하지만, 범인은 공부를 좋아한다'는 말이 받아들이기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끝으로 책의 6장에서 언급된 말을 인용하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오후 보내세요. 김찌였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주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도그마에 갇히지 마십시오. 그것은 남들의 사고 결과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끄러운 의견으로 자기 내면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게 하십시오. 


김찌의 책공부<변화의 시작 5AM> 독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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