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삶

억만장자 시크릿
국내도서
저자 : 라파엘 배지아그(Rafael Badziag) / 박선령역
출판 : 토네이도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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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억만장자 시크릿> 서평


크리스마스날 주문했던 억만장자 시크릿이 어제 도착했습니다. 주문 할 당시 '이 책을 왜 읽으려고 하나!' 싶었고, 읽기를 다 마치고 나면 자연스럽게 독서 이유를 알게 될거라고 말했었는데요. 독서 이유를 밝히기 전에 읽기를 마친 소감을 말하면, 일단 책이 재밌습니다. 술술 잘 읽히고 역시!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역시!'라는 말일까요? 혹, '역시'라는 단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를 뜻하는 걸까요? 

그렇습니다. 억만장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1만 7,000원이라는 돈을 투자한 이유는 이것이었습니다.

책을 통해 꿈과 소망, 인생의 목적을 다시 한번 상기해 보고, 내가 생각하는 부의 원칙이 실제 억만장자들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 해 보고 싶었습니다. 즉, 현재 억만장자를 목표로 하고 있지는 않지만, 언제든 마음 먹기에 따라서 일반인의 생각을뛰어넘는 부를 쌓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새겨 보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이 책을 읽은 이유였습니다.


20세기 최고의 성공철학서로 평가받는 Think And Frow Rich(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쓴 성공학의 아버지 '나폴레온 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에는 '성공법칙의 진리'하고 할 수 있는 단 두개의 문장이 있습니다. 

'성공하거나 부자가 된 사람들은 모두 성공하거나 부자가 되기를 진실로 바라고 있었다. 따라서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는 한 반드시 성공으로 가는 문은 열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성공하기 전에 실패하고, 성공하기 전에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즉, 포기함으로써 성공하고 싶은 욕망을 잊어버리는 것이죠. 이런 사람에게는 더이상 성공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간단한 진리이자 명백한 사실 일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추천의 말에서... 퍼스털 다이내믹 사 보브 컨틀린 회장>

<우리의 존재 자체가 우리의 생각한 것의 결과다. 석가모니>

<우리 인생은 사고에 의해 만들어진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성품을 낳고, 성품은 운명은 낳는다.는 말처럼 생각은 운명의 시작이자 모든 창조의 시작입니다. 강한 생각이 강한 의지로, 강한 의지가 강한 행동으로, 강한 행동이 운명이 되어 오늘 내 모습이 된 것이죠.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한 말씀드리자면, 지금부터라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생각이 부족했고, 잘못됐다고 인정하면서 지금부터라도 훌륭한 생각, 성공으로 이끌 뜨거운 사고를 해 보려는 노력과 억만장자 시크릿을 읽고 그들의 생각과 습관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계발서 <억만장자 시크릿> 서평


억만장자 시크릿, 저자 라파엘 배지아그(Rafael Badziag)


배경

저자 라파엘 배지아그(Rafael Badziag)는 '21시게의 나폴레온 힐'이라고 불리는 이 시대 최고의 비즈니스 구루다. 1990년대 유럽에서 전자상거래 시장을 개척해 백만장자가 된 세계적인 기업가지만 항상 정말로 성공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왜 어떤 사람은 백만장자에 머무르고 어떤 사람은 한 걸음 도약해 더 큰 부자가 되는지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맨손으로 시작해 위대한 업적, 즉 억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성공법칙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억만장자 시크릿>은 배지아그가 직접 인터뷰한 자수성가 억만장자 스물한 명의 이야기를 정리한 책으로 미국과 유럽은 물론 한국, 태국, 중국까지 5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슈퍼리치들의 성공 경로를 끈질기게 추적해 완성한 역작이다.


서문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억만장자에 대한 낡은 생각과 오해가 부드럽게 씻겨나갈 것이다. '포부스'나 '포춘'에 실린 억만장자에 관한 기사에서 흔히 읽어온 내용과 달리 이들은 기본적으로 나나 당신과 똑같은 사람이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차별점이 있다. 바로 자신을 신뢰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자신에게 한계가 있다면 그건 스스로 부과한 것일 뿐이라는 걸 깨달았다는 사실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읽고 억만장자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게 된다면 우리에게도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이 존재한다는 걸 깨달을 것이다. 이제 스물한 명의 억만장자들이 이야기하는 영감과 동기에 접근해 보자.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저자


프롤로그

백만장자로는 충분하지 않다. 백만장자와 억만장자의 차이

억만장자의 정의 : 최소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000억 원) 이상 순자산을 보유한 사람

-백만장자는 호텔 하나를 소유할 수 있다. 노르웨이의 억만장자인 페터 스토달렌은 체인점만 거의 200개 달하는 호텔 그룹을 소유하고 있다.

-백만장자는 공장 하나를소유할 수 있다. 캐다다의 억만장자 프랑스 스트로나흐는 공장을 400개 가지고 있다.

-백만장자는 식당을 하나 혹은 여러 개 소유할 수 있다. 호주의 억만장자 잭 코윈은 식당 3,000개의 지분이 있다.

-백만장자는 슈퍼마켓을 한두 개 소유할 수 있다. 러시아의 억만장자 세르게이 칼리츠키는 1만 7,000개가 넘는슈퍼마켓과 약국을 소유하고 있다.





일화

"사업가인 내 친구는 1년에 50만 달러(한화 약 5억 ~ 6억 원)의 수익을 올린다. 상당히 많은 돈이다. 그는 벌써 몇 년째 이 정도를 벌어 다른 곳에 투자하고 있고 그의 순자산은 무려 수백만 달러에 이른다. 어쨌든 백만장자인 셈이다. 하지만 그런 내 친구도 억만장자가 되기는 쉽지 않다. 단순히 계산했을 때 내 친구가 10억 달러를 모으려면 기원전에 태어나 인플레이션 없이 세금도 내지 않으면서 번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다 저축해야 한다. 그에 비해 억만장자들은 고작 단 한 번의 짧은 생을 사는 동안 10억 달러 이상의 부를 창출한다."





첫 번째 비결 '억만장자의 시작은 그렇지 않았다'

1. 첫 번째 오해 - 억만장자들은 선진국에서 태어났다?

 나라야나 무르티 : 나스닥에 상장된 최초의 인도 기업이자 20만 명의 직원을 보유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인포시스의 공동 창업자 겸 장기 CEO. 1946년, 무르티는 세계에서 손꼽히게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인도에서 태어났다. 그의 집에는 가구라는 게 없었다. 다들 바닥에 앉고 잠을 잘 때도 그냥 누워서 잤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돈을 낭비하지 않는 취미를 신중하게 선택하라고 충고했다. 그래서 그는 독서, 음악감상, 대화를 취미로 선택했다. 신문 살 돈도 없었기 때문에 공공도서관에서 신문을 읽었다.

 부유한 선진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억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건 근거 없는 고정관념이다. 개발도상국은 경제적으로 선진국보다 훨씬 빨리 성장한다. 2016년에 아시아의 억만장자 수는 북미의 수치를 넘어섰다.


자기계발서 <억만장자 시크릿> 서평


2. 두 번째 오해 - 억만장자들은 금수저다?

 모헤드 알트라드 : 71세의 자수성가한 프랑스 억만장자, 시리아 유목민 출신으로 100여 개 나라에서 건설 서비스와 장비를 제공하고 200개의 자회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 알트라드 그룹의 설립자 겸 회장. 알트라드는 시리아 사막에서 베두인족의 자녀로 태어났다. 그의 가족은 가축에게 물을 먹일 목초지에 천막을 설치해 살다가 초목이 사라지면 멀리 이동하는 유목민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책임지기 싫다는 이유로 갓 태어난 알트라드와 아내를 집에서 내쫒고 알트라드의 동생을 죽였다. 그는 늘 굶주린 채 어머니와 부족 주변을 멤돌며 살아갈 수 밖에 없었다. 그의 인생이 남들에게는 너무나 하찮았던 나머지 그의 생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억만장자가 되려면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야 한다는 고정관념 역시 잘못된 생각이다. 자수성가한 억만장자들 중 상당수는 험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통계적으로 전 세계 억만장자의 70퍼센트 이상이 자수성가했는데 반대로 말하면 억만장자들 가운데 부모 혹은 배우자에게 재산을 물려받아 부자가 된 이들은 30퍼센트 미만이라는 뜻이다. 즉, 억만장자의 고작 4분의 1만이 금수저 출신이다.


3. 세 번째 오해 - 억만장자들은 명문대를 다녔다?

  차오더왕 : 72세, 시계 최대의 자동차유리 제조업체인 푸야오그룹의 설립자 겸 회장, 2014년에 푸야오그룹은 BCG 글로벌 챌린저 탑 100에 이름을 올렸고, <포춘>이 선정하는 중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5회 연속으로 뽑혔다. 차오더왕은 문화대혁명으로 피폐해진 중국 푸젠성의 가난한 마을에서 자랐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태어나기 전에 가족을 버리고 상하이로 떠났다. 아버지가 이름을 정해주지 않은 채 가버려서 아홉살까지 차오더왕은 계속 별명으로 불렸다. 어머니 손에서 가난하게 자란 차오더왕은 학교에 갈 나이가 되었지만 학비도 이름도 없었다. 아홉 살이 돼서야 외삼촌이 이름을 지어주고 학교에 보내줬다. 태생적으로 학교 생활이 몸에 맞지 않았던 그는 5학년을 마치고 퇴학당했다. 중국에서 학교를 5년만 다니고 그만둔다는 것은 그 사람이 문맹이 될 운명이라는 것을 뜻했다.

차오더왕은 학교를 단 한 번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다. 대학에도 다니지 않았다. 그는 후진국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러니 억만장자가 되려면 선진국 국적, 부유한 가정, 명문대학 졸업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이런 사고방식은 나 자신의 가능성과 내가 성취할 수 있는 것들을 제한한다.



억만장자는 전 세계의 0.00001퍼센트라고 합니다. 우리 나라만 봐도 4천 8백만의 인구중에서 순자산 1조원 이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손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그만큼 어렵고, 사실상 이루기 불가능 한 부 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엔 많은 억만장자들이 있고,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걸까요? 그들은 나와 어떤 면에서 다른걸까요? 


세계 최고의 대학을 나온 수재와 천재들에게도 억만장자는 꿈에 그리는 부의 상징입니다. 부모로부터 좋은 유전자를 물려 받아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태어나서 좋은 교육환경과 가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며 승승장구한 이들도 결코 쉽게 가질 수 없는 부 입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하여 쉽게 가질 수 없는 부를 이뤄낸 '자수성가한 억만장자'들, 그들이 '자기 내면'에 있다고 말하는 억만장자의 조건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두 번째 비결 '날고 싶으면 먼저 둥지를 떠나라'

1. 일단 자기 두 발로 서라 

 인생에서 뭔가를 성취하려면 우선 독립적인 인간이 돼야 한다. 내가 인터뷰한 자수성가 억만장자들은 모두 빨리 자립했고 18세가 되기 전부터 일을 시작했다.

 전설적인 실리콘밸리 투자자인 팀 드레이퍼(60세의 벤처 투자가. <포브스> 마이더스 리스트 선정,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인맥인 넓은 투자자)와 터키에서 가장 성공한 금융인 휴스뉴 외즈예인(74세의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터키에서 세 번째로 부유한 사람이자 터키 최고의 자선가 중 한명)을 각각 열네 살, 열 살에 집을 떠났다.

 론 심 : 세계적인 건강가전회사 오씸(OSIM)을 설립한 싱가포르의 억장장자. 그의 가족은 일곱 아이들과 부모님, 외조부모, 삼촌, 이모까지 총 열세 명이 방 하나짜리 아파트에서 살았다. 론심은 아홉 살 때부터 국수가게에서 일을 했다. 다음은 론 심의 회상이다.

"저는 학교가 끝나고 저녁 여섯 시까지 일하면서 하루에 최대 80센트까지 벌었습니다. 요즘 시세로 따지면 5~10달러는 족히 되니 꽤 많은 돈이었죠. 당시 아이들이 받던 용돈은 겨우 5센트 정도였으니까요. 그 뒤로도 직접 돈을 벌어서 살아갔습니다. 일은 일찍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노력과 돈의 가치를 배우고 부의 원천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으니까요."


2. 최대한 빨리 자기 사업을 시작하자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해서는 억만장자가 될 수 없다. 큰 성공을 거두려면 자기 사업에 뛰어들어야 한다.

 잭 코윈 : 76세의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캐나다 태생. 호주 최대의 식품 가공업체이자 호주의 버거킹 프렌차이즈인 헝그리 잭스를 비롯해 호주 최대의 식당 프렌차이즈를 소유한 컴페터티브 푸드 오스트레일리아의 소유주 겸 회장 겸 전무이사. 대학교를 졸업할 때 이미 부업으로 작은 사업체를 운영해 많은 수익을 냈다. 그의 말을 들어보자.

"취업하지 말고 사업을 하세요. 혼자 애쓰는 데서 벗어나야 합니다. 일주일은 7일이 다고 하루에 25시간을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공은 당신이 얼마나 열심히 일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자기가 자본화할 수 있는 사업에 뛰어들어야 해요. 바로 거기서 부가 창출되는 겁니다."

 라디오 피르소토 : 65세의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브라질 증시에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한 개인 투자자. 리리오 파리소토는 원래 의사였다. 어떻게 억만장자가 됐는지 묻자 그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선 의사를 관둬야 한다."고 말했다. 월급을 받으며 의사에 머무르는 대신 직접 의료사업체를 만들고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진을 고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나의 미래는 내가 책임져야 한다. 내 운명을 내 손에 쥐어야 한다는 뜻이다.


자기계발서 <억만장자 시크릿> 서평


3. 자기 운명을 통제하라

 현실을 직시하는 것은 중요하다. 자신의 주변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무언가를 불평하는 대신 조치를 취하자. 코윈은 자기가 가르치는 MBA 과정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여러분은 저에 비하면 엄청난 불이익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할 때 연봉 6,000달러에 취업제의를 받았는데 여러분은 연봉 15만 달러짜리 제안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취직해 골프 클럽에 가입하고 자녀들을 사립학교에 진학시킬 겁니다. 그러다 주택담보대출을 크게 받게 될 테고 곧 그런 생활방식의 포로가 되겠죠. 제가 사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을 때 얻을 건 많았지만 일을 건 별로 없었습니다."

 프랑크 스트로나흐 : 86세의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현재 세계 최고의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중 하나인 마그나 인터내셔널을 설립했다. 27개 나라에 흩어져 있는 400개 이상의 공장과 비즈니스 센터에서 17만 명의 직원들이 일하면서 40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다. 그는 전쟁으로 파괴된 오스트리아에서 자랐다. 스물한 살 때 그는 자신의 운명을 손에 쥐고 환경을 직접 바꾸기로 결심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미국, 캐나다 등 여러 나레에 비자를 신청했고 비자가 가장 먼저 나온 캐나다로 가장 저렴한 배표를 끊어서 갔다. 수중에는 200달러가 전부였다.


날고 싶다면 둥지를 떠나야 한다. 당신의 운명은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자기 두 발로 서자.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책임지자. 가능한 한 빨리 사업을 시작하자. 자신의 환경과 인생을 통제하자. 그래야만 위대한 성공을 위한 여정에 오를 수 있다.



비상을 꿈꾸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사람들은 어떤 둥지에도 구속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구속을 거부하고 자유 의지에 따라 새 둥지를 찾아 나서는 개척 정신과 빛나는 용기의 원천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카카오 김범수의장은 학창시절 축구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는 주로 팀의 주장을 맡아서 재미있는 규칙을 추가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게임 방식을 만들었습니다. 억만장자들은 게임의 규칙을 새로 정하고, '자립은 정신을 정화한다.'는 말이 강하게 와 닿습니다.




세 번째 비결 '꿀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꿔라

 성취의 규모는 생각의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최대한 야심 차게 큰 꿈을 꾸는 게 좋다. 큰 인물이 되려면 크게 생각해야 할 뿐만 아니라 성장에 만족할 줄 몰라야 한다.

 1. 큰 꿈이 우리를 움직인다

  매니 스툴 : 자수성가한 호주의 억만장자.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이자 세계적인 장난감 제조업체 무스 토이의 회장. 그에게 백만장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과 억만장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의 차이를 묻자 이렇게 답했다.

 "욕망과 규모 그리고 시각의 차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더 큰 규모, 더 방대한 규모로 생각하는 거죠. 그 둘은 운영하는 사업의 규모와 범위가 아예 다릅니다. 저는 확실히 억만장자가 되려는 욕구는 없었어요. 그냥 큰 성공을 거두고 싶었죠. 처음 시작한 선물회사는 한 도시에서 성공할 수준이었지만 저는 늘 그 회사가 호주 전체에서 성공하기를 원했습니다. 두 번째 회사인 무스 토이를 차렸을 때는 호주에서의 성공을 꿈꾸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에서 성공을 거두기를 바랐죠. 생각하는 규모가 아예 달라진 거에요."

 차이둥칭 : 49세의 자수성가한 중국 억만장자. 중국에서 가장 우수하고 혁신적인 에니메이션 기업인 알파 그룹의 설립자 겸 회장. 중국의 윌트 디즈니라고 불리는 차이둥칭 역시 백만장자와 억만장자의 차이는 목표라고 답했다.

 프랑크 스트로나흐는 "꿈꾸기를 멈춘 사람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꿈이 있으면 몽상을 하고 몽상을 하고 나면 그 꿈을 이루는 게 자기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게 된다."는 것이다.


2. 처음부터 큰 물에 뛰어들어라

 나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나의 내면에 있다. 그 장애물이 뭔지 파악하고 극복하기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

 나빈 자인 : 59세, 자수성가한 인도의 억만장자. 인포스페이스, 인텔리우스, 탤런트와이즈, 문 익스프레스, 블루도트, 바이옴을 설립하고 싱귤래리티 대학 부총장이자 X프라이즈재단 이사. 

 지인에 따르면 모든 부모들은 아읻르에게 이렇게 말한다. "얘야, 넌 영리한 아이니까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다 할 수 있단다. 하늘도 널 가로막을 수는 없어." 하지만 하늘 같은 건 사실 없다. 지구 너머를 볼 수 없는 사람들이 상상해낸 것일 뿐이다. 달이나 화성으로 갈 때도 절대 하늘을 지나가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자인은 우리가 자신의 하늘, 즉 한계를 스스로 만든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이 불가능하다고 믿으면 그건 불가능한 일이 된다. 일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일 그 일을 가능하게 해준다. 지인은 하늘이 자신의 한계라고 말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는 이렇게 되묻는다.

 "만약 달에 착륙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신이 생각하는 혁신은 무엇인가?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혁신을 꿈꿀 수 있다. 암 치료, 빈곤철폐, 세계평화, 무엇이든 불가능한 것은 없다. 그러니 과감하게 꿈꾸면서 불가능한 것을 행하자. 억만장자가 돠려면 자신의 욕망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호주의 억만장자 매니 스툴은 독일 난민수용소에서 유대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생화 9개월에 호주로 이주했는데 그의 아버지는 항상 이렇게 말하곤 했다. 

 "이왕 한 입을 먹을 거면 정말 크게 베어 물어라. 입안이 꽉 차고 턱까지 줄줄 흘러내릴 정도로 말이야. 그게 네가 해야 할 일이야. 크고 가치 있는 하라고."


3. 계속 굶주려 야망을 불태워라

 허기, 절망, 욕망은 의욕을 부채질하는 세 가지 감정이다. 폭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욕망은 내면에 에너지를 더 많이 만들어내내다. 목표를 얼마나 간절하게 원하는가? 얼마나 큰 야심이 있는가? 제국을 건설하고 싶은 욕망이 있는가?

 억만장자 론 심을 삶을 매우 단순하게 본다. 그는 중국에서 "그걸 하면 넌 죽을 거야. 하지만 그걸 안 해도 죽는 건 나찬가지야"는 말을 들었다. 그때 이렇게 생각했다. '피터지게 살 수 있는 인생은 하나뿐이다. 최선을 다해 살다가 죽자. 그러려면 스스로 한계에 도전해 능력을 극대화해야 한다.'

 백만장자가 '난 아주 좋은 아이디어로 성공해서 현재에 행복하고 만족한다'고 생각한다면 억만장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얼마나 높아야 높다고 할 수 있는 거야? 한계는 어디지? 가능한건 뭐야?'

 억만장자들은 '왜?'라고 묻지 않는다. '해볼까?'라고 묻는다.

 론 심이 생각하는 백만장자와 억만장자의 차이는 얼마나 야심적인가, 살면서 얼마나 많은 걸 성취하고 싶어 하는가다. 억만장자들은 허기를 느끼는 한 점점 더 높은 단계까지 올라간다.

 

4. 월계관에 안주하지 말자

 절대 멈추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점점 더 높이 올라가야 한다.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내리막길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프랑크 하센프라츠 : 헝가리 태생의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자동차 파워트레인 시스템과 풍력발전용 터빈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리나마의 설립자 겸 회장. 그가 말했다. "언덕 꼭대기에 오르고 싶다면 그곳에 도착하기 전에 더 높은 언덕이 있는지 알아봐라. 언덕 꼭대기까지 오르면 내려오는 것밖에 남은 게 없다." 

 나빈 자인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회사를 세운 뒤에도 여전히 자기는 출발선에 있다고 주장하며 이렇게 말했다.

 "내 책은 아직 초반부일 뿐입니다. 겨우 몇 장밖에 안 쓴 상태라는 거죠. 나머지는 아직 쓰지 않았습니다."





5. 억만장자들은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터키의 억만장자 휴스튜 외즈예인은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 외즈예인은 이제 막 연금회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6개월마다 새로운 풍력발전소에 투자한다. 심지어 지금도 풍력발전소 다섯 개를 건설 중이다.


당신은 어떤가? 나는 얼마나 높이까지 올라가고 싶은가? 나의 야망과 꿈은 무엇인가? 얼마나 굶주린 상태인가? 나의 욕망은 지금 획득한 메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곳에 오를 때가지 계속 밀고나갈만큼 강한가? 



저자가 말하는 세 번째 비결은 '큰 꿈을 품은 채 처음부터 큰 물에 뛰어들어 야망을 불태우는 것' 또, '성공했다고 해서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성장의 노력을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기대한 성과를 올리면 안주하고 싶어지는 성향이 있는데, 이런 성향의 차이가 백만장자와 억만장자를 가르는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목표를 욕망하는 것은 비단 억만장자가 되는 조건이기에 앞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필수 요소입니다. 그 욕망이 강하면 강할수록 성공 가능성은 더 커질 것이며, 욕망의 크기 만큼 성공의 크기 또한 커질 것입니다. 이 책의 초반에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자라온 환경을 주제로 유년시절 열악했던 가정환경과 교육환경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서 주변의 열렬한 지지를 바탕으로 '당연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저나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혹은 더 열악한 환경에 처했던) 사람들이 자수성가해서 억만장자가 되기까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라파엘 배지아그(Rafael Badziag)의 억만장자 시크릿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전체 스무 번째의 비결중에서 이제 세 번째 비결을 소개했을뿐인데, 너무 긴 글이 되었습니다.  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됐고요.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은데요. 바로 이어서 쓸지, 시간을 갖고 나중에 다시 쓸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무 번째 비결까지 모두 포스팅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사 감사하고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찌였습니다.


자기계발서 <억만장자 시크릿>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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