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삶

구글의 인재 채용"책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저자 라즐로 복"


안녕하세요 김찌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어졌습니다. 며칠 있으면 겨울이 시작되는 12월에 접어드는데요. 추위가 몹시 싫은 저는 시작도 되지 않은 겨울이 빨리 지나가기만은 애타게 바라고 있습니다^^ '김찌의 가치 있는 삶"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건강 유의하시라는 말씀 드리면서 오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사실 오늘은 오랫만에 꿈해몽 포스팅을 하려고 했습니다. 처음 몇 줄 쓰다가 "난 지금 시간이 많지 않은데"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더 정확히 얘기하면 꿈해몽 포스팅을 하는 시간만큼 책 읽을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좀 재수없죠? 여러분들이 이해해 주세요. 요즘 김찌가 책 읽기에 미쳐있어서 그렇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할 때까지 책을 읽습니다. 출근시간 30분 동안 아이패드로 책을 듣고, 회사에서도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책을 읽습니다.(머리에 들어오든 안 들어오든 그냥 읽어 내려갑니다.) 퇴근시간에도 아이패드를 이용한 책 듣기는 계속되고요. 저녁을 먹고 나서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책을 읽습니다(지금처럼요) 아들이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을때 옆에서 같이 읽기도 하지만, 대부분 작은 서재에서 혼자 조용히 읽습니다.


서재라고 하기엔 책이 많지 않아서 좀 뭣하지만, 취미 생활을 즐기는 공간인데 이름은 있어야 하지 않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제 방의 이름을 "김찌의 작은 서재"라고 지었습니다. 아! 그리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독서는 이제 두 번째 일이 되었습니다.(일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치열하게 독서하자는 취지) 물론 첫 번째 일은 직장에서 하는 일이고요. '김찌의 작은 서재'에는 책상과 의자가 있고, 책상 위에는 두 대의 모니터, 책상 왼쪽 끝지점엔 프린터가 있습니다. 좌측 모니터 위에는 가족 사진이 있고요. 사진 오른쪽엔 제가 만든 보물지도가 있습니다. 제 등 뒤로 책장이 있고, 옆엔 엄청나게 큰 화이트보드와 전에 쓰던 책상이 있는데, 책장겸용 책상이라서 책꽃이 용도로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저는 이제 포스팅을 잠시 중단하고, 독서를 하려고 합니다. 아침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현재 읽고 있는 책은 구글 인사 책임자가 직접 공개하는 인재 등용의 비밀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입니다. 좋은 내용이 있으면 여러분들께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의 인재 채용"책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저자 라즐로 복"


업무규칙: 위대한 문화를 세우려면

  • 중요한 과제를 천직으로 알고 일하는 자기 모습을 떠올려보라.
  • 당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수준보다 좀 더 많은 신뢰와 자유와 권한을 직원에게 줘라. 이렇게 하는데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다면, 당신을 아직 직원에게 충분히 많이 주지 않은 것이다.


마음이 불편할 정도로 직원에게 많은 자유와 권한을 부여하라는 뜻입니다. 이 말이 참 좋게 느껴집니다. 조금 다른 내용이지만 전에 읽었던 책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동종업계의 평균보다 약간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라"인데요. 혹시라도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결코 존경받는 기업인이 될 수 없습니다.(김찌 생각입니다.) 높은 수준의 임금과 자유, 권리가 무얼 뜻하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업무규칙: 인재 채용을 하려면(단기 버젼)

  • 자원이 제한되어 있을 때, 인적자원에 배정된 예산을 교육.훈련보다는 채용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라.
  • 인재 채용에 오랜 시간들 들이고, 의미 있는 특정한 부분에서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선택하며, 해당 팀의 관리자가 자기 팀원을 채용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최고의 인재만 채용하라.

구글은 초기 단계에 인적자원 투자를 집중한다고 합니다. 직원에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 대부분을 신입 직원 선발에 할당합니다. 회사가 필요로 하는 직원을 충분히 잘 뽑으면 나중에 이 직원에게 교육.훈련비용을 그만큼 덜 들여도 된다고 믿기 때문인데요. 상위 10퍼센트 인재에 속하는 신입 직원은 최악의 경우라 해도 입사 이후 1년간 적어도 평적인 성과는 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평봄한 신입 직원의 경우는 막대한 교육.훈련 자원을 소비할 뿐 아니라 평균보다 낮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죠.




... 결론적으로 말해 기존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훈련.예산이 높게 잡혀 있다는 사실 자체는 그 회사가 사람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대로 채용하지 못했다는 증거일 뿐이다. 책의 저자 라즐로 복의 주장입니다. 

구)최고의 인재를 선별하려면 인재 채용과 관련해 근본적으로 다른 생각을 해야 한다. 다행인 점은 여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재 채용에 있어 두 가지 큰 변화를 반드시 감행해야 한다. 
첫째는 채용을 천천히 해야 한다. 
-보다 많은 지원자들이 찾아오도록 유인해야 한다.
-보다 많은 사람을 면접장으로 불러들여야 한다.

시간을 두고 기다릴 가치는 충분히 있다. 아래는 구글 기술 개발 담당 수석부사장 앨런 유스터스의 말이다.
"최고 수준의 기술자가 갖는 가치는 평균적인 기술자의 300배에 가깝다. 공대 졸업반의 기술자 전체를 포기하는 한이 있어도 단 한명의 비범한 기술자를 선택하겠다."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채용하라.
구)어떤 사람이 비범한 재능과 통찰을 갖고 있는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이 문제에 관한 한 내게는 아주 간단한 어림짐작 법칙이 있다. 이것은 인재 채용 과정에서 우리가 시도한 두 번째 커다란 변화이기도 한데, 바로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채용하라.'이다.
자신보다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 감성지능 높은 카운셀러, 두려움을 모르고 뚜렷한 미래에 대한 전망을 가진 사람, 운영과 관련해 나보다 훨씬 더 훈련이 잘 되어 있는 사람등

라즐로 복)인재 채용에 보다 많은 시간을 들일 뿐 아니라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이 나타나길 기다리기 위해서는 채용 문제에 관한 한 관리자는 자기 권한을 포기할 필요가 있다. 팀의 관리자에게 채용에 관한 모든 권한을 넘겨줄 경우 이 관리자는 팀원에게 지나치게 많은 권한을 휘두르게 된다.
"새로 채용된 관리자들은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지나면, 자기가 채용하는 직원들의 수준이 과거에 경험했던 사람들의 수준보다 더 높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기와 마찬가지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 비범한 능력을 갖춘 직원이 주변에 널려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인재 채용 원칙 : 어떤 회사의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성공을 거둘 사람, 주변의 모든 사람들가지 성공하도록 만들어줄 사람을 채용하라.


오늘은 책에 밑줄 친 부분을 가져와서 여러분께 소개시켜 드리고자 했습니다. 여기에 제 생각을 일부 더했고요. 이렇게 하다보니 독서의 진도가 많이 느리네요. 뭐! 진도가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얼마만큼 제것으로 소화하고, 사유의 시간을 갖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중요한 부분은 2~3번 반복해서 읽을 수도 있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구글의 인재 채용"책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저자 라즐로 복"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국내도서
저자 : 라즐로 복(Laszlo Bock) / 이경식역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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