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삶

안녕하세요. 김찌입니다.

요즘 마음이 복잡하면서 불안하기도 하고, 일도 잘 풀리지 않아서 고민이 많은데요. 

그러다 보니 마음 들여다 보기가 일상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복잡한 것과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은 시간과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하지만, '불안'은 정말 위험한 감정이라서 하루 빨리 극복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요즘 불안한 마음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불안은 '분노'를 잉태하기도 하는데, 분노야 말로 인간의 모든 감정중 가장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빨리 극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인간관계 최고 핵심은 건강한 나르시시즘, 즉 건강한 "자기애"의 올바른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애에서 비롯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인간관계의 정중앙에 있고, 인간관계를 잘 하고 싶은 이유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의 발현이며, 본질은 '자기애'가 아닐까요. 이런 관점에서 아래 명문장들을 음미한다면 인간관계의 본질을 깊이 깨우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명문장 들여다보기(책 읽다가 즉석에서 뽑은 문장들이라 순서는 따로 없으며, 두서가 없을 수 있습니다.)


비평하지 마라.

-비평은 아무리 그것이 옳은 것일지라도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는 한 단지 길가에 버려진 휴지 조각에 불과하다.

-무조건적인 비평은 언어 테러다. 원자폭탄은 수십만 명에게 피해를 주나, 언어 폭탄은 전 세계를 명말시킬 수도 있다.


상대를 존중하라. 

(김찌생각)마음속에서 우러나오지 않는다면, 그런 척이라도 해라. 이것은 리더쉽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OO씨, 이건 이렇게 처리하세요(하시오)가 아니라 'OO씨, 이렇게 하는 게 어떨까요?것과 같이 지시를 하는 것 보다는 의사를 타진 받는다는 느낌이 들도록 해야 한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해야 한다.





상대방을 지배하려고 하지 마라.

(김찌생각+)사람들은 누구나 타인에게 지배받는 것을 싫어한다.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다.

-반대로 사람은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하고, 우월함을 느끼고 싶어한다. 

(김찌생각)자신의 영향력으로 타인을 도음으로써 자신이 보다 우월한 존재임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이다. 이 욕구의 핵심 또한 나르시시즘(자기애)이다.

-상대방을 지배하려는 마음으로는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소중한 인격체라고 믿는다. 그러므로 남보다 내가 낫다는 우월감을 떨쳐 버려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고 믿는다. 평등한 관계가 깨지면 진정한 소통이 되지 않는다. 진정한 소통은 나와 네가 평등하다는 공식에서 이뤄진다.



상대방은 나와 다르다.

-상대방은 내가 아니다.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상대방도 이렇게 받아들일거라고 믿는것은 큰 오산이다.

(김찌생각)똑같이 '이런'생각이지만, 내가 '이런'말을 해도 상대방은 '저런'얘기로 들을 수 있고, 반대로 상대방의 '이런'얘기가 내겐 '저런'애기로 들릴 수 있다.


통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의 대화 메뉴얼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집중해서 들어 줘라. 그러면 상대방은 아주 좋아한다.

-현대 사회는 자기 홍보 시대다. 누구든 자기를 알리고자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한다. 

-오늘날과 같은 매스미디어 시대에 아날로그 방식이라 할 이야기 들어 주기는 역설적이게도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가슴이 뛸 만큼 칭찬은 참 좋은 것이다.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다. 얼마나 좋으면 고래를 춤추게 할 수 있을까. 그 만큼 신나고 기를 살려주는 칭찬인 것이다. 칭찬은 나는 이 정도밖에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능력을 극대화한다. 상대방은 칭찬해 준 사람을 고맙게 여기고, 그 사람과 소통하기를 원한다.'

-칭찬은 소통의 묘약이다.

-칭찬은 되로 주고 말로 받게 한다.

-칭찬은 없던 에너지도 만들어 낸다. 칭찬은 상대방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가장 휼륭한 기술이다.

-칭찬은 여유로운 마음에서 온다. 속 좁은 사람은 남을 칭찬하는 데 인색하다. 칭찬하라. 칭찬도 자주 하다 보면 자연스러워진다.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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