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삶

[책 빨리 읽는 방법] 진정한 의미의 속독법


안녕하세요 김찌입니다.  오늘은 속독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속독이 무엇인가요? 속독이 얼마나 좋은 독서법이기에 우리는 속독을 할 수 있는 '속독법'에 대해서 이토록 관심을 보이는 걸까요? 





사전은 속독의 뜻을 '이해와 기억에 몰두 하지 않고 읽기 속도를 빠르게 읽어 나가는 읽기의 한 방식' '책 따위를 빠른 속도로 읽음' 등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으며, 글자를 빠르게 읽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죠. 이런 경우라면 '읽는다고 하기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빠르게 눈으로 본다'라고 하는게 가장 정확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죠.

본래 목적을 잃지 않으면서 최대한 빠른 속도로 하는 독서를 속독이라고 하고, 이러한 독서 방법을 속도법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 말 같습니다. 또 책을 빨리 읽는 사람은 잘 읽는 사람으로, 책을 느리게 읽는 사람은 잘 읽지 못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도 피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독서의 대가 모티머 애들러는 '중요한 것은 천천히 읽고, 중요하지 않는 것은 빠르게 읽는 것'이 속독이라고 하였고 '지식을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를 쓴 스티브 레빈은 '다양한 책을 놓고 조금 빠른 속도로 읽어 나가다가 궁금하거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이 있으면 속도를 줄이고 자세히 읽으면 된다.'고 말하였습니다. 즉,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중요한 내용은 천천히 이해해면서 정독하고, 그렇지 않은 내용에서는 책 읽는 속도를 빠르게 하여 독서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속독법이라고 정의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일을 하거나 무언가를 행할때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책을 읽을 때도 시간대비 많은 양을 읽고 싶어하죠. 독서력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눈 근육을 강화하는 훈련을 하기도 했습니다. 서점에 가보면 독서법에 관한 책이 상당히 많습니다. 자서전이나 자기계발, 경영분야의 많은 서적에서 독서를 중요한 성공요인으로 뽑고 있고요. 많은 사람에게 최고의 독서 멘토로 알려진 강규형 대표(3P자기경영연구소)도 자기경영, 독서경영을 주제로 강의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규형 대표는 속독에 가장 필요한 것은 '저자가 독자에게 알리고자 하는 의도나 핵심 주제'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그리고 독서에서 중요한 것은 정독이나 속독이 아닌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고 지혜를 쌓는 일이라고 자신의 저서(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빨리 읽는가?'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내용을 이해하는 깊이와 속도'에 초첨을 맞춰야 한다는 뜻입니다.




3분 안에 한권을 스캔하라 -책의 핵심을 간파하는 재료

1, 표지를 통해 책의 콘셉트를 이해한다.

-저자 프로필(정공, 경력, 해당 분야에서 역할, 저자의 삶과 가치)를 확인한다.

-저자의 현장 경험에서 나온 글인지, 학자로서 연구 결과인지 체크한다.


2,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읽는다

-프롤로그에는 책이 나오게 된 계기, 책 읽는 방향, 핵심 단어와 핵심 개념을 알 수 있다.

-에필로그에는 중요한 것을 다시 정리해주고, 책의 내용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 책 목차를 보면 책의 전개 방식과 책의 구조를 알 수 있다.

-목차를 통해 빠르게 읽어 나가도 되는 부분과 천천히 정독해야 하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3분만 투자해서 핵심 내용을 간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독서를 하게 되면 책 읽는 시간을 절약하면서 핵심 내용을 놓치지 않아 바쁜 현대인이나 직장인들이 효율적인 독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 "[책 빨리 읽는 방법] 진정한 의미의 속독법"이란 제목으로 포스팅 해 봤는데요. 책을 많이 읽게 되면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게 되니까 처음부터 서두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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